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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컬투쇼 방청의 생생한 후기

작성자각림|작성시간13.02.15|조회수197 목록 댓글 1

저는 어제 두시탈출컬투쇼에 12시녹음보러 갔었습니다, 우리집에서 09;10에 나가서 수원역으로 가서 지하철타고 신길역으로 가서 5호선으로 갈아타서 오목교역에 내려서 SBS방송국으로 갔지요, 저는 에이 설마 내가 이나이에 방송국 보고 좋아서 날뛰겠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나이가 있어도 예외가 없더라고요, 엄청나게 좋아가지고 들떠서 어쩔 줄 몰랐지요, 그렇게 있다가 간단하게 거기 로비에서 파는 사이다랑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 쉬는데 11:45에 작가님이 "컬투쇼 보러오신 분들 이쪽으로 오실게."라고 해서 저는 갔어요, 출결체크를 한 후 드디어 입장했죠, 스튜디오, 정말로 자그마한 스튜디오였어요, 작가님이 좌석배치 후 간단하게 인사와 주의사항,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환호연습을 했어요, 환호연습 후 몇분 뒤에 드디어 정찬우씨와 김태균씨가 입장하셨어요, 우리는 박수로 화답했죠, 그렇게 녹음이 시작됬어요, 참고로 이 녹음은 이번주 토요일 1,2,3부, 일요일 1,2부 녹음이었어요, 주파수는 107.7이고요 14:00에 토, 일요일에 방송되요, 음...궁금하신 분들은 방송을 직접 청취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미리 알면 재미가 없으니...저도 인터뷰를 하고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방청갔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우리는 모든 녹음을 마치고 단체사진 한 컷을 찍었죠, 이 사진은 내일이나 모래쯤 두시탈출컬투쇼 전용 홈페이지 탈출현장 코너에 아마 올라갈 듯 싶어요...월요일에 올라갈 수도 있고 오늘 올라갈 수도 있지만요...아무튼 그렇게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정찬우씨랑 김태균씨랑 개인사진도 찍고 싶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못 찍어서 작가님한테 따로 개인사진도 찍고 싶다고 하니까 시간이 없어서 못찍는다고 해서 아쉬움을 뒤로한체 기념품인 마테차를 가지고 나왔어요, 이 마테차는 다이어트용 차래요, 그렇게 딱 나왔는데 몇분뒤에 엄마가 저기 바깥에 정찬우씨가 전화통화하고 있다는 거에요, 사진한장 찍을래?해서 나가서 좀 기다리다가 여자분이 먼저 찍고 저 찍고 그다음에 어떤 아주머니 한분께서 찍으셨어요, 근데 그때 정찬우씨 아들이 굉장히 많이 아파서 전화통화 하던 중이었거든요, 저를 포함해 우리 3명은 개인사진을 눈치없게 찍었죠...그렇게 찍고 저희는 현대백화점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왔어요, 너무 즐거운 하루였고 한편으로는 피곤한 하루였죠, 정말로 재미가 있었답니다. 제가 여기에 갈 수 있게 된게 저번 모임 때 말씀드렸지만 제가 방청신청을 몇번이나 해도 자꾸 떨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직접 공약에 나섰죠, 방송국 컬투쇼 작가님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이번달 아니면 다음달에 학교를 다녀야해서 못보러 가고 또 방청신청을 해도 계속 떨어지는데 이번 한번만 보게해 주시면 않될까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목요일 12시녹음 보러오라고 해서 간거죠...사진들은 제가 따로 올려드릴테니 즐겁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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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춘향이 | 작성시간 13.02.16 엄청~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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