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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희망반

우리는 100일 동안 이렇게 성장했어요!

작성자데레사유치원|작성시간26.06.17|조회수4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일 예정되어있는
‘100일 동안 잘 컸다!’ 행사 전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

우리 아이들과 100일 전의 내 모습과
100일 후의 내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한 명씩 나와서 용기있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

부끄럽고 떨리겠지만
용기내어 발표자리에 앉은 친구들에게도
충분한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었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거나, 쑥쓰러워
이야기를 못했던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이 본 100일 전의 모습과
100일 후의 모습을 이야기 해주며
공감하고 응원하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나에 대해 칭찬해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희망이들이었습니다. ^^

또, 놀이약속을 잘 지켜주어
내일 행사에 놀잇감도 가져오고
달콤한 선물도 받기로 약속했답니다. ㅎㅎ

<나의 100일 전과 후는?>

로운이는 콧물 빼는 기계를 할 때마다 울었는데
지금은 울지않는 씩씩한 어린이가 되었고

수아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잘 들어주는
친절한 어린이가 되었고

지안이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고

주원이는 이제 유치원에 울지 않고
씩씩하게 올 수 있게 되었고

예은이는 식사를 부지런히 하는
바르고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고

겸이는 뛰어다니지 않고 걸어다니는
약속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었고

선우는 인사를 또박또박 큰소리로 하는
예절왕이 되었고

주안이는 김치를 못 먹었는데 김치를 잘 먹는
형님이 되었고

라현이는 키가 쑥쑥 자라서
멋진 형님이 되었고

주아는 엄마한테 짜증냈었지만
이제는 짜증을 안내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고

우주는 5살 때보다 정리를 더 열심히하고
줄을 설 때 차례를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었고

지우는 친구들 놀이시간에 장난감을 가져가곤 했는데
지금은 가져가지 않는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었고
(지난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음에도
친구들 앞에서 큰 목소리로 발표했답니다. ^^
용기있는 어린이랍니다!)

한나는 깍두기를 못 먹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먹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고

아진이는 5살 때보다
골고루 잘 먹는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고

은서는 친구에게 예쁘게 이야기하는
친절한 어린이가 되었고

서윤이는 100일 전에는 밥을 많이 못먹었는데
지금은 많이 먹을 수 있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고

수빈이는 김치를 못 먹었는데
지금은 김치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

아이들과 오늘 이야기 나누기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었는지 가정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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