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발견된 '빅토르' 라는 야생소년의 실제 이야기이다.
1800년 1월 프랑스 남부 아베롱의 쌩드세르닝 이라는 마을의 산속에서 11, 12세 정도 로 보이는 완전 나체의 야생아가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이 소년은 표정이 없었으며, 전혀 말을 하지 못하는 인간이기 보다는 야수에 가까웠다.
네 발로 기어 다니고, 뜨거운 것이나 차가운 것과 같은 감각은 둔화되어 있었으며 인간문화에 전혀 길들여지지 않았다.
후에 '빅토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소년은 파리농학교 의사였던 이타르(J.M.G. Itard)에 의해서 경험론적 교육관에 의해 교육을 받는다. 5년 동안 교육을 받은 야생소년 '빅토르'는 감각운동의 영역은 어느 정도 성취 되었고 생활에도 적응하며 다소의 감정표현이 가능해졌으나, 말은 두서너 마디 밖에 할 수 없는 즉, 언어성취는 이루지 못했다.
이 사례는 우리에게 환경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점이 크다. 부모의 육아방법, 교육수준, 가족구성, 거주지 환경과 문화 등이 유아나 아동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 발달의 적기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간은 발달의 적정한 시기를 놓쳐버리면, 결국 환경 적응이 늦거나 어려워진다는 것이다.야생 소년 '빅토르'는 언어를 습득하는데 결정적인 시기가 있었는데, 이 시기를 놓쳐서 아무리 훈련을 해도 거의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나의생각
우리 일상의 잘못된 습관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습관은 결국 우리 자신이 만든 것이기에 우리 자신이 고칠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살아야 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사람들을 찾아 볼수가 없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되고 있다. 우리가 좀 더신경쓰고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보다 더좋은 환경에서 살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