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문 참여자: 일반 시민 및 도로 이용자 (총 13명)
2. 역할: 실제 도로 위에서 겪은 불편 및 위험 경험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책/서비스 제안
3. 분석 결과
[경험 여부] 응답자의 30.8%가 최근 1~2년 내에 국지성 호우, 도로 침수 등의 위험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변.
[겪었던 현상]
도로 침수 / 물웅덩이: 4명 (100%) → 경험자 모두가 도로 침수로 인한 불편을 겪음.
국지성 호우 / 폭우: 1명 (25%) (시야 확보 불가 등)
싱크홀 및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경험은 이번 조사 기간 중에는 0건으로 나타남.
[실제 침수 및 폭우 상황 시 시민들이 겪은 구체적인 피해]
학업/출근 지장: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다", "지각했다... ㅜㅜ"
우회 이동 불편: "학교 가는 길이 살짝 침수되어 다른 길로 돌아간 적이 있다."
인프라 파괴: "집중폭우로 해미천 다리가 끊어짐" (심각한 인프라 피해 사례 확인)
가장 필요한 대책 및 서비스를 묻는 질문에는 구조적 개선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음.
1. 배수 시설 정비 및 상습 결빙/침수 구역 사전 차단/열선 시설 설치: 46.2% (가장 높은 비율)
2. 신속한 도로 복구 및 정부/지자체의 즉각적인 재난 문자 안내 및 대피 유도: 30.8%
3. 내비게이션 등을 통한 실시간 위험 지역 알림 서비스: 15.4%
4. 안전관리 예방: 7.7%
정부/지자체 및 기술적 측면 자유 제안 부분에서는 아래와 같은 의견이 있었음.
행정 소통 개선: 민원 신청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므로, 시민들이 자유롭고 쉽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 필요.
예측 기술 도입: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폭설을 사전에 예측하여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필요.
신속한 시공: 도로 공사 진행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빠른 시공 요구.
4. 결론
1. 현장 중심의 하드웨어 정비 시급: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대책은 '배수 시설 정비'와 '사전 차단 시설 설치'와 같은 직관적이고 물리적인 인프라 개선(46.2%)이었음.
2. 재난 인프라 마비 경험 확인: '해미천 다리 붕괴'와 같은 실제 위험 사례를 통해, 국지성 재해가 시민의 이동권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이 증명되었음.
3. 소통 채널 및 예보 시스템의 디지털화 요구: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할 '자유로운 소통 창구'와 '기상변화 예측 기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 향후 관련 서비스나 시스템 기획 시 이 부분을 적극 반영해야 할듯 함.
5. 의의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위험의 종류(특히 침수 문제)와 행정/기술적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