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발걸음이 눈에 띄게줄었습니다.게임도 많이 없는 탓이기도 하겠지만 날씨도 한몫 한것도 같고
시국이 어수선한 탓도 있는것같고 , 그렇게 외진곳도 아니고 대로변에 버스정류장 인접한 점포인데
사람이 없네요. 해 지면 가끔 무섭기까지 합니다.
간혹 모자에 마스크 쓰고 방문하는 고객이 서늘한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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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센스 작성시간 25.01.10 올해는 버티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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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마니 작성시간 25.01.10 스마일 kim님
마음 편히가지세요.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손님이 읽어요. 자신감 있는 여유가 손님을 부를 겁니다.
화이팅하시고 잘 될겁니다. -
작성자하늘바람 작성시간 25.01.10 판매점이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판매을 잠시 중단하거나 한도을 줄이거나 해야 합니다
판매점이 살아야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
작성자한양 작성시간 25.01.11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적중해서 손맛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혼잡함을 주어서 적중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맞히기 어려운데 끌릴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순수하게 승무패만 있을때보다 적중률이 1/10도 안됩니다.
더불어 판매량이 그만큼 줄었습니다.
세상은 돈잃고 기분좋은사람 없습니다.
결론은 투자자들이 어느정도 적중의 쾌감을 맛보도록 해줘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그래도 다양성 을위해 계속 게임의 종류를 늘리려만 합니다.
그후 저는 포기했습니다. 적중률이 최대 1/3에서 최대 1/15 정도까지로 바늘구멍이 되었습니다.
환급률이 줄어 회사의 수입이 극대화 되었을까요?
답답 합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 -
작성자신촌 작성시간 25.01.11 저희도 외진데 있어요 차로 와야해요
이근처8년 동안 저희만 있어서 cctv 가게 주변 사방있어요
너무 무서워 하지마세요 당당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