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주일의 휴업의 결과가 고작 '전산조작 수준인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명목으로 일주일간 전국 판매점의 영업을 강제로 중단 시켰습니다. 점주들은 생계의 흐름이 끊기는것을 감수하며 더 나은 환경을 기대 했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나타난것은 "판매금액과 수수료조차 제대로 계산 못하는 "깡통시스템" 이네요
소액판매비율이 들어가 있다가 무슨명목인지 몇일만에 없애버리고
금액이 그나마 컸기에 망정이지 만약 소액이었다면 우리 점주들은 정당하게 받아야 할 수익을 눈뜨고 코베이듯 빼앗겼을수도 있었겠죠?
이것이 과연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의 수준 입니까?
"단순오류" 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로 치부하기엔 점주들이 느낀 배신감과 불신은 이미 회복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2. "현장을 무시한 '4자리'개편, 누구를 위한 변화인가?"
기존 3자리에서 4자리로 늘어난 프로토용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단 1%도 반영하지 않은 탁상행정의 전형 입니다.
가독성제로
노안으로 고생하거나 바쁜 시간대 몰려드는 손님을 상대해야 하는 점주들에게 , 칸 구분조차 모호한 작은 숫자들은 "실수"를 강요하는
"덫" 과 같습니다.
점주의 독박책임;
시스템이 복잡해져 발생하는 마킹실수는 고스란히 점주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본사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지만 현장의 점주들은 '업그레이드된 노동고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당신들의 파트너다.
본사의 시스템오류는 "미안하다" 한마디면 끝입니까?
점주들은 단 한번의 실수나 부주의로도 생계가 위협받는 살얼음판을 위를 걷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무능으로 발생한 전산 혼란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점주들의 피땀어린 운영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중적인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4. 우리의 요구사항
"본사의 한 번의 클릭실수는 '오류라 부르지만, 점주의 한번 마킹실수는 "생계의 타격"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당신들의 무능을 대신 책임지는 방패막이가 되지 않겠습니다.
현재시간 오후 1시 11분까지도 전산오류 이네요
참 대단한 시스템 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포로또 작성시간 26.05.01 new
코오롱님
한마디 한마디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궁리맨 작성시간 26.05.01 new
책임자를 처벌안하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스카이정보통신 작성시간 26.05.01 new
정말 멍청한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
작성자번개맨 작성시간 1시간 29분 전 new
8시 배당등록부터 어떻게좀 했으면좋겠네요 7시대로 옮겨야지 뭐하자는건지~~열불나서 못살겠네요
-
작성자호야꽃 작성시간 1시간 8분 전 new
관리자는 무능 시스템개발자는 무지
공단은 ???
한마디로 오합지졸 백화점이 객기부리다 엄한 판매점만 개고생
이대로 지켜봐야 하는지 심히~~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