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악취가 엄청난 손님이 하루에 한 세 번씩 오네요.
올때마다 천 원, 오천원 하는데 체류 시간은 10~20분.
겉모습은 그렇게 불결해보이지 않는데 노숙자한테서 내는 냄새가 농축돼서 나요.
밖에 있다가 들어가면 토할 것 같고 내 가게인데도 들어가기 싫어질 정도인데
에어컨 켤 때는 아주 심각합니다. 문을 열어도 냄새가 안 빠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걸로 고민할 때가 아닌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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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망월21 작성시간 26.06.16 저하고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저는 근처 매장 생선코너 일하는 50후반 손인데 1만 원 내외 찍으면서 20여분 정도 머무는데
어떨때는 생선비린내 농축된 악취가 심해서 다른 손님이 짜증을 내면서 문을 활짝 열어 놓곤 합니다.
악취 손 가고 나면 스프레이 방향제를 온 매장에 뿌려 댑니다.
생선 악취 손 때문에 스프레이 방향제 3개 사고
집에 있던 향초도 전구 켜서 테이블에 올려 놓았습니다. -
작성자우정슈퍼주인장 작성시간 26.06.16 저희도 두명있었는데 그냥 오지말랬어요...샤워 좀 하고 오라니 귀찮아서 못한다길래.... 안씻을꺼면 오지 말랬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두명 쫓았는데..... 최근 한 명 오네요.... 조만간 얘기할꺼에요.여러사람을 위해서는 어쩔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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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센스 작성시간 26.06.16 손님있을때 대놓고 향수 뿌립니다~~그럼 본인이 알아서 판단할거니까요~~~
그리고 싷ㄹ은티 은근 내기 -
작성자희망토토방 작성시간 26.06.16 우와~~이런고민들 저만 하는게 아니였어요 ㅋㅋㅋㅋ
싸구리 향수 틱톡에서 사서 수시로 뿌려요 디퓨저 캔들 있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선풍기 에어컨 바람 방향으로 디퓨져 놓아뒀지만 무용지물이더라구요
문열고 환풍기 돌리고 향수 이빠이 뿌리고 저도 쌩 난리를 치고 있어요
밤에 오시는 손님들은 고기집가서 술먹고 온 냄새도 저는 토나올것 같더라구요
장갑에 마스크에 별짓을 다하네용 ㅡ.ㅡ
침을 어찌나 퉤~뱉으시는지 더러버 죽겠네용 -
작성자크리스탈 작성시간 26.06.16 악취가 아주 심했던 손님이 연금 100만원 당첨후 저희집은 발길을 끊으시더라고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