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피어 여행 - 1일차] 시티 와 해변 투어 그리고 숙소에서~

작성자TGA사랑♥~|작성시간14.12.30|조회수340 목록 댓글 0

즐거웠던 여름방학 첫 여행~  37명이 함께한 2박3일간 그 시간들.... 함께 나누어 봅니다.


타우랑가의 여러 유학 가족들과 유학생들과 함께 네이피어를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로 인해서 날씨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들의 여행을 축복이라도 하듯 3일내내  화창한 날씨로 완벽한 시간들이었네요 ^^


저희들의 이번 여행은 뉴질랜드에서 그동안의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을 앞둔 학생들과 가정들이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형준이네와 성윤이네, 승연이네 는 일찍부터 네이피어 여행을 위해서 귀국일정까지 늦추기도 하셨는데요.. 모두들 귀국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무척이나 좋아 하셨네요 ^^ 혜린이는 한국에서 어머니까지 오셔서 함께 여행을 다니기도 했답니다.


첫날, 저희들은 타우랑가에서 출발하여 네이피어에 점심때쯤 도착, 숙소에 짐을 풀고서 오후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여행에서 모두가 가장 좋았다고 평가한 부분이 바로 숙소였는데요....

많은 인원에 특히 아이들이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요... 큰 숙소에 별도로 저희가 두개의 건물을 다 쓸수 있도록 배정, 바로 앞에 수영장과 스파가 가까이 있어서 거의 저희들 전용 공간으로 사용을 하였는데요... 어머님들도 아이들도 너무 만족스러워 하셨네요 ^^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잠시 물놀이를 하였구요... 어른들이 이른 저녁식사를 준비하였답니다.

이후 저희들은 저녁식사 이후에 바로 시티로 산책을 나갔는데요... 타우랑가처럼 네이피어도 시티 중심이 바다곁에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저희는 시티에 있는 광장과 해변에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망가누이 해변과는 달리 네이피어는 바닷가에 모래가 아닌 자갈로 되어 잇는게 다른 특징이기도 했는데요.. 

아이들은 바다를 향해 돌을 던지며 놀기도 하고,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 놀기도 하였습니다.

늦은 오후의 시원한 날씨와 함께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바다를 평소에 못본 아이들 같았네요 ㅎㅎ






모두들 잘 아시듯이 네이피어 도시는 1931년 에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해서 도시 전체가 거의 무너져서,, 이후 다시 건물들이 새롭게 지어졌는데요.... 많은 건물들이 Art deco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해서 시티를 둘러보면 건물들의 모양이 조금은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답니다.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저희들은 이미 대부분 문을 닫아서 조용해진 시티의 거리를 걸으며 구경을 하였는데요...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위한 풍경들을 만날 수도 있었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저희들은 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 , 가넷 철새투어, 와이너리 견학 등의 일정을 통해서 바쁘게 움직을꺼라 늦지 않게 숙소로 귀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도 다함께 늦은 저녁시간까지 즐거운 대화와 약간의 알코올과 ^^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함께 타우랑가를 벗어나 2박3일간의 여행을 온것에 대해서 즐거운 모습들이었답니다...


자~~ 그럼 내일부터 네이피어 여행의 모습들~~~ 기대해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