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피어 여행 - 2일차] 유학맘들을 위한 특별코스 - 처치로드 와이너리 (Church Road Winery) 방문

작성자TGA사랑♥~|작성시간15.01.02|조회수741 목록 댓글 1

네이피어 여행의 여러 일정 중 유학맘들을 위한 특별한 코스~~~ 바로 와이너리 투어 를 하였습니다. ^^


평소 뉴질랜드의 와인이 얼마나 유명하고 맛있는지는 이곳 뉴질랜드에 계신 분들은 직접 드시면서 평가를 하셨거나,, 주변에서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네이피어 도시는 뉴질랜드에서 와인 생산이 가장 활발한 혹스베이(Hawke's Bay)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주변에는 무려 30여개의 와이너리(Winery) 가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이들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동안 어머니들만 따로 많은 곳중의 한곳을 방문하기로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그동안 타우랑가에서 많이 관심이 있었던 와인인 Church Road 와인을 생산하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1897년에 세워진 이곳 Church Road Winery 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데요, 무려 11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와이너리 건물만 보아도 정말 오래된 곳이구나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 Churcu Road 와이너리는 특히 이곳 혹스베이 지역의 와이너리 중에서 여러 다양한 내용으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와이너리인데요... 그 실내의 분위기가 아주 고풍스러운 느낌, 고급스러운 느낌,, 암튼 오래된듯 하면서도 멋진 분위기 였네요..^^ 이곳의 레스토랑도 정말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늦은 오후에 도착해서 간단한 와인 시음과 함께 조금의 치즈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저희 일행은 여러 와인 중에서 3가지를 골라서 tasting 을 하였습니다. 평소 마트에서 구할수 없는 와인으로 선택하였는데요... 아주 조금씩 3가지 맛을 모두 보았더니... 조금은 취한듯한 분도 계셨네요 ㅎㅎ

와이너리 밖 야외에 넓게 펼쳐진 정원에 큰 테이블을 두고서 타우랑가에서 오신 어머니들은 행복한 오후를 잠시 가졌습니다. 이번 여행의 다른 가이드들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동안,, 평화로운 오후시간에 와인과 함께 ~~ 웃음꽃이 피어났네요~~ ^^

뉴질랜드에서 지내면서 가장 즐겁고 재미나는 여행이라고 하신분도 있으셨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로 귀국하시게 되셔서 무지 아쉬워하시더라구요...ㅠㅠ

이번 여행도 늘 그랬듯이 비전 유학원 가족만의 여행이 아니라 타우랑가 유학가족 누구나 함께한 여행이어서 귀국을 앞둔 다른 유학원 가족들이 특히 더 즐거워하면서도 아쉬워 한 여행이기도 했네요...


저희들이 tasting 을 한 3병의 와인과 3가지 치즈 메뉴 ~


윤재맘과 민재맘 범이맘도 즐겁습니다~


귀국을 앞둔 성윤맘과 한국에서 오신 혜린맘도 


이번 여행 이후 귀국길에 오르는 형준맘과 승연맘,,, 그리고 올해 유학을 시작한 예서맘도~~




오후시간 잠시 어머니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 이렇게까지 좋아하실줄 몰랏네요... 

와이너리 안 모시고 갔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ㅎㅎㅎ

아이들의 물놀이가 마칠때가 되어서 후다닥 서둘러 자리를 떠나긴 했지만,,, 오랫동안 이 즐거웠던 시간들도 또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해 주세요~~ 특히 귀국하신 분들은 이 사진 보시면 또 생각나시겠죠 ^^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른 와이너리도 구경가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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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아라훨훨 | 작성시간 15.01.04 정말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 ^^ 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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