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재호 쌤을 알게됐던게 써클언니담임이라서
더 조아했었는데....
청순가련님이랑 같은 반이었나봐요 써클언니가...
양혜영언니라고 ^^ 아실꺼같은뎅
암튼....
94년월드컵때 2학년 10반(맞죠? 기억이...암튼)에서
혜영이언니 자리에서 축구도 같이보고했었는데...쩝
암튼....소식듣고 충격 좀 받았었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잊어버리고있었네요 참나....
참 내가 아는 지원이맞나몰겠네...반갑다^^*
니랑 조재호쌤나오는거 볼려고 1학년 10반뒷문에 둘이 붙어서
교무실 엄청 쳐다봤었는데 ㅋㅋ 그것도 인제 추억이돼버렸네
정말 졸업하고 학교한번 못가본게 쫌 걸린다.....
쌤이 우리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텐데 ㅋㅋ
암튼.....
아픈거라도 진작알았음 병문안이라도 갔을텐데
이구......너무 죄송할따름이당....
--------------------- [원본 메세지] ---------------------
전 96년 졸업생인데
고2때 조재호 선생님반이였는데
부끄럽게도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넘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그래요.
조재호선생님이 방송반을 맡았을때
인기가 최고셨는데
전 곽부성이라고 불렀었죠.
사실 이흥렬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었어요.
이 카페에 아주 가끔씩 들어오던 어느날
조재호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듣고
넘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우리들을 지켜보시기를...
대학교때 갑자기 공부를 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몇년을 공부만 했더니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고 그러셨는데...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생물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암튼 후회가 되네요.
우리모두 조재호 선생님의 명복을 빕시다.
--------------------- [원본 메세지] ---------------------
오늘 가입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97년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고 선생님 한번 뵈러 가지 못한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그저 오다가다 교복입은 후배들이나 보면서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고 선생님의 소식을 듣곤 했죠
몇주전 고등학교 동창이 결혼을 해서 오랫만에 울 동기들을 만났는데
선생님 소식을 묻고 하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나 좋아했던 조재호 선생님의 안부를 묻지 않을 수 없었져
비록 조재호 선생님이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넘 좋아했던
선생님이었죠
고등학교 입학해서 우리반 생물을 가르치던 조재호 선생님,
우리 반의 여러친구들이 선생님을 좋아했었고 나 또한 넘 좋아했었죠
교탁위에 올려놓은 음료수하며 행여나 쉬는시간에 선생님 보며 친구들과
좋아하며 웃던 기억들..학교 사진부 동아리 애들이 체육대회때 찍어서
팔던 선생님 사진 사서 생물교과서에 끼워놓던 일. 크리스마스며
스승의 날이며 용돈 모아 선물 사드렸던 일..
문과반으로 가면서 1년은 오다가다 선생님을 뵈었고 또 3학년때 보충
수업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좋아했었던 조재호 선생님
울동기들에게 무지 인기가 있었떤 샘이죠.지금도 여전히 그렇겠죠?
제 가슴 속에 남아있던 조재호 선생님....
친구에게서 선생님이 돌아가셨단 말을 듣고 난 믿을수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구여
여러번 학교 홈피를 찾아두 되지두 않구 해서 이렇게 늦게나마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여기에 글을 올리기 전에도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는데
여러동문들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받아들일수 있네여
젊은 선생님이시기에 건강하실줄 알았었는데..넘 놀랍고 슬픕니다.
졸업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항상 제 가슴 속에
남아있는 조재호 선생님~비록 선생님이 울반 담임선생님도 아니고
오랫동안 배우지 못했찌만 전 선생님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우리에게 우상이었던 조재호 선생님~졸업하고 꼭 뵙고
싶었었는데...선생님~~항상 저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저희들은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더 조아했었는데....
청순가련님이랑 같은 반이었나봐요 써클언니가...
양혜영언니라고 ^^ 아실꺼같은뎅
암튼....
94년월드컵때 2학년 10반(맞죠? 기억이...암튼)에서
혜영이언니 자리에서 축구도 같이보고했었는데...쩝
암튼....소식듣고 충격 좀 받았었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잊어버리고있었네요 참나....
참 내가 아는 지원이맞나몰겠네...반갑다^^*
니랑 조재호쌤나오는거 볼려고 1학년 10반뒷문에 둘이 붙어서
교무실 엄청 쳐다봤었는데 ㅋㅋ 그것도 인제 추억이돼버렸네
정말 졸업하고 학교한번 못가본게 쫌 걸린다.....
쌤이 우리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텐데 ㅋㅋ
암튼.....
아픈거라도 진작알았음 병문안이라도 갔을텐데
이구......너무 죄송할따름이당....
--------------------- [원본 메세지] ---------------------
전 96년 졸업생인데
고2때 조재호 선생님반이였는데
부끄럽게도 졸업하고 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넘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그래요.
조재호선생님이 방송반을 맡았을때
인기가 최고셨는데
전 곽부성이라고 불렀었죠.
사실 이흥렬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었어요.
이 카페에 아주 가끔씩 들어오던 어느날
조재호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듣고
넘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우리들을 지켜보시기를...
대학교때 갑자기 공부를 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몇년을 공부만 했더니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고 그러셨는데...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생물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암튼 후회가 되네요.
우리모두 조재호 선생님의 명복을 빕시다.
--------------------- [원본 메세지] ---------------------
오늘 가입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97년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고 선생님 한번 뵈러 가지 못한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그저 오다가다 교복입은 후배들이나 보면서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고 선생님의 소식을 듣곤 했죠
몇주전 고등학교 동창이 결혼을 해서 오랫만에 울 동기들을 만났는데
선생님 소식을 묻고 하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나 좋아했던 조재호 선생님의 안부를 묻지 않을 수 없었져
비록 조재호 선생님이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넘 좋아했던
선생님이었죠
고등학교 입학해서 우리반 생물을 가르치던 조재호 선생님,
우리 반의 여러친구들이 선생님을 좋아했었고 나 또한 넘 좋아했었죠
교탁위에 올려놓은 음료수하며 행여나 쉬는시간에 선생님 보며 친구들과
좋아하며 웃던 기억들..학교 사진부 동아리 애들이 체육대회때 찍어서
팔던 선생님 사진 사서 생물교과서에 끼워놓던 일. 크리스마스며
스승의 날이며 용돈 모아 선물 사드렸던 일..
문과반으로 가면서 1년은 오다가다 선생님을 뵈었고 또 3학년때 보충
수업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좋아했었던 조재호 선생님
울동기들에게 무지 인기가 있었떤 샘이죠.지금도 여전히 그렇겠죠?
제 가슴 속에 남아있던 조재호 선생님....
친구에게서 선생님이 돌아가셨단 말을 듣고 난 믿을수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구여
여러번 학교 홈피를 찾아두 되지두 않구 해서 이렇게 늦게나마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여기에 글을 올리기 전에도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는데
여러동문들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받아들일수 있네여
젊은 선생님이시기에 건강하실줄 알았었는데..넘 놀랍고 슬픕니다.
졸업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항상 제 가슴 속에
남아있는 조재호 선생님~비록 선생님이 울반 담임선생님도 아니고
오랫동안 배우지 못했찌만 전 선생님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우리에게 우상이었던 조재호 선생님~졸업하고 꼭 뵙고
싶었었는데...선생님~~항상 저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저희들은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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