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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 3:15~19)

작성자바울|작성시간26.06.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15~19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3:7~19은 마음을 빼앗겨 구원에서 미끄러지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어서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이 말씀을 받는 우리는 믿음으로 신앙을 살아내며 그리스도의 사역에 동참해야 합니다.

14절 [그리스도와 함께(복음과 함께 살아내는 자) 참여한(메토코스 = 함께 나누는) 자가 되리라] = 그 영광의 나라, 구원을 완성하는 자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아주시며 눈물을 닦아주시는 베마의 은혜 자리에 동참한 자가 되어야 함을 권고했습니다.

 

15~19절은 7~14절에 말씀한 것의 결론으로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d 결론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 [시 95:7 인용]

여기 중요한 말씀을 합니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완고한 마음이 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화나게 하고 징계, 책망하게 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 완고한 것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믿음 없음에 대해 강조할까요?

안 믿으면,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나 모세를 붙들고 있어도 참된 안식에 못 들어갑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의지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루터가 [야고보서는 지푸라기 복음이라,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둘 다 버리실 일은 없지만,

만약 둘 중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버리실까요?

야고보서 말씀을 버리실까요?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종교개혁을 일으켜 보려는 루터를 버리실까요?

이것은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믿음이 없으면 안타까움을 지나서 진노하십니다.

 

[격노] = 파라피크라스모스 =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음을 의미합니다.

아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드리다가 불의 심판을 받는 것이 [격노]입니다.

그러니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마음이 더 부드러워지고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격하고, 감동하며 마음이 울컥하고 코끝이 찡해야 하는데, 점점 굳어가요, 감격이 적어짐이 문제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마음은 옥토가 되어서 100배의 결실이 맺히길 축복합니다.

 

c' 16[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들이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이것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축복의 땅,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는 사람들,

궁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결국 누구였냐?

모세를 따라가던 사람들이 아니냐?

 

우리는 모세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안식일의 주인이시고 참된 안식을 주실 수 있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너희들이 유대교로부터 출교를 당하고,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그것도 헛된 것이니 진짜를 위해서 그림자는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4절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에 대한 설명입니다.

 

b' 17[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하나님의 노하심을 받은 자들은 광야에서 다 죽은 자들임을 강조합니다.

 

[시체] = 콜론 = 사지, 몸의 한 지체 - 광야에서 엎드려진 범죄한 자들이라고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고라]입니다.

[고라] = 연합, 작당이란 뜻입니다.

낮에는 일하느라 바쁜데, 밤에는 함께 모여서 작당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당을 짓고, 이렇게 많은 지휘관(천부장)과 사람을 모아서 함께 행동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고라가 죽임을 당한 것은 모세를 대적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했기 때문에 심판이 임한 것입니다. - (스올)이 입을 벌려 말씀이 없는 자를 집을 삼킨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임재하신 성막과 함께 행진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완고해져서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이것은 13절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을 듣지 않은 자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a' 18~19[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완고하니까 순종하지 못합니다.

겉으로의 순종이 아니라, 마음 깊이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12절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한 번 더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밝혀줍니다.

 

지금 그리스도를 떠나 모세를 따라가면 죽는 것입니다.

지금 신앙의 갈림길에서 진짜 죽을 것 같은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너희가 다시 모세를 따라간다면 죽는다]는 것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예수만 믿어서 구원이 있겠느냐? 율법도 따라야 하고 할례도 받아야 한다며 옛 의식으로 돌아가야 참 구원을 받는다]는 유대주의자들은 사탄의 회당이라고 선언합니다.

계 2:9b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그런데 너희가 그들을 따라간다면 죽음밖에 없다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믿음은 반석(예수 그리스도)에 굳세게 붙들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앞서 걸어가신 좁은 길(구원의 길, 생명의 길, 영생의 기쁨의 길)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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