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윤회 공책

카페 예찬 - 대구경북흥사단 카페 개설 9주년을 맞으며.

작성자김상경|작성시간15.07.13|조회수95 목록 댓글 4

                 카페 예찬

                                      - 대구경북흥사단 카페 개설 9주년을 맞으며.

 

                                                           김상경(통상단우, 2044)

 

대구경북흥사단 카페 개설 9주년을 축하합니다.

2006년 들어서면서 대구흥사단에 작은 변화들이 꿈틀데고 있었다.

청년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벙게>라는 것을 시도했다. 월례회라는 틀 안에서 벗어나,

단우들끼리 정의돈수를 위한 부담없는 모임(벙게)을 김지욱단우가 시도했다.

(첫벙게.... 영양탕 먹고, 수성목 한바퀴 : http://cafe.daum.net/tgyka/2lyM/77 )

 

벙개가 있어 행복하다. 꼭 참석해야 된다는 의무감도 없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이면, 참석하여 즐기면 된다. 내가 시간내기 힘들면, 참석하지않았다고 나무라는 사람이 없어 좋다.”

벙게를 통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전에 시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영화보기, 마늘쫑 뽑기, 영양탕집 시식, 수성못 한바퀴, 딸기 따기, 청송 천렵등..

입단을 권유하고 싶은 분들을 부담없이 초대하여 흥사단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 단우들끼리 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다. 월례회를 마치고 나면, 사실 집으로 가기 바쁘다. 깊은 대화를 나누기엔 장벽이 많다. 벙개에서는 시간이 많다. 주제도 다양하다. 조금은 들뜬 분위기이니 대화도 쉽다.

 

이런 벙게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카페를 만들었다. 우리들의 일상을 카페에 올려두었다. 그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또 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카페 개설 후, 가장 눈에 띠게 달라진 것은, 1달에 한번 보는 월례회에서는 나눌 이야기- 주제-가 삭막했는데, 대부분이 어제 만난 듯한 느낌으로 소통하고 있었다. YKA등산에 참석하지 못한 단우들도, 마치 산에 다녀온 듯이 일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2006522일 개설이후, 2015520일 기준으로 총 방문자수 253,000여명,

회원수 : 850, 게시글은 20,800여개, 회원들이 단 댓글이 36,300여개에 이르고 있다.

대구흥사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져있다. 850명이 각자 필진이 되어 우리의 활동을 기록해 둔 곳이 바로 카페이다.

 

2015년에는 카톡과 밴드라는 것이 있어 스마트폰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카페의 편리함, 기록성, 자료 보관등의 장점이 아직도 많다. 우리들의 활동 기록 및 소통의 장은 바로 카페이어야 한다. 카페는 우리들의 보금자리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지난 날 활동했던 아카데미 회원, 단우들의 정신적 보금자리이다.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이 너무 많다. 함께 키워갑시다. 

 

우리의 역사를 기록할 공간이다. 함께 기록을 남기자!


1대 카페지기 : 김상경(2006522~ 20081211)

2대 카페지기 : 김지욱(20081212~ 2012117)

3대 카페지기 : 박철현(2012118~ 현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 희숙(중사) | 작성시간 15.07.13 현실에서는 천재지변의 무서운 번개가 온라인에서 신선한 벙개로 유행하던 시절이 어느듯 옛시절이되었네요~~ㅎㅎ
    어느듯 9년,,,,,,댓글, 답글 달아달라고 부탁하던 시간도 벌써 5년 쯤,,,,,ㅎㅎ
    앞으로 9년 뒤에는 우리까페가 어떤 무습일까요??~~
    역기능 보다는 순기능이 쭈욱 이어지기를~~~바래봅니다^^~
  • 작성자임병욱 | 작성시간 15.07.14 많은 소통의 장이었지요. 더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 작성자박철현 | 작성시간 15.07.14 1대 카페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김상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5.20 2006년 5월 22일 개설이후, 2016년 5월 20일 기준으로 총 방문자수 310,000여명,
    회원수 : 928명, 게시글은 22,800여개, 회원들이 단 댓글이 40,300여개에 이르고 있다.
    대구흥사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져있다. 928명이 각자 필진이 되어 우리의 활동을 기록해 둔 곳이 바로 카페이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