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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흥사단 김전승 이사장 취임사 이해를 돕기위한 슬라이드 자료 ( 2026. 01.07 )

작성자김상경(통상단우)|작성시간26.04.01|조회수13 목록 댓글 0

흥사단 김전승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내용을 단우 여러분들과 공유하여, 새로운 선장의 신념을 이해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흥사단 비전 2028: 혁신과 도약을 위한 3개년 전략 로드맵 (2026-2028)1. 전략적 배경 및 조직 진단: 복합 위기의 인식과 대응

흥사단은 현재 창립 이래 가장 엄중한 **'전략적 변곡점(Strategic Inflection Point)'**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6년 김진승 이사장의 취임은 단순히 리더십의 세대교체를 넘어,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라는 전 단우의 명령이자 시대적 요구입니다. 현재 우리 조직은 방향성 상실, 리더십 위기, 고질적인 재정 불안정, 내부 갈등과 분열이라는 4대 복합 위기(Complex Crisis)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조직의 사회적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2024년의 국가적 혼란 이후 사회적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계층 간 양극화와 극심한 이념 대립은 여전히 시민사회의 통합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흥사단이 직면한 위기를 방치하는 것은 조직의 퇴행을 자초하는 일이지만, 이를 혁신의 동력으로 전환한다면 '하나의 흥사단(One Heungsadan)' 원칙 아래 시민운동의 종가로서 위상을 재정립할 결정적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위기 진단은 단순한 자성이 아니라, 흥사단이 추구해온 공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실행력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조직의 현재 좌표를 냉철하게 확인한 지금,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흥사단이 나아갈 미래 지향점을 새롭게 정립하는 비전 설계 단계로 이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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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략 과제 1] 흥사단 비전 재정립 및 운동 방향 구체화

시대가 요구하는 시민운동의 문법이 급변함에 따라, 흥사단의 비전과 미션 또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설계되어야 합니다. 2026년 예정된 임원 연수회를 기점으로, 우리는 단순한 하향식 의사결정이 아닌 '숙의와 공론'의 과정을 통해 조직의 핵심 가치를 도출할 것입니다. 이는 조직 구성원 전체가 변화의 주체가 되는 거버넌스 혁신의 출발점입니다.

  • 비전-미션-핵심 사업의 전략적 일관성 강화:
    • 민주 시민교육: 성숙한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체계적이고 제도화된 교육 커리큘럼 구축
    • 숙의 공론: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한 합리적 토론 문화를 선도하고 공론장 활성화
    • 여성 권익: 포용적 사회 구조 실현을 위한 젠더 관점의 시민활동 전개
    • 청년 운동: 미래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 생태계 조성

이러한 비전 재정립은 단순한 문구의 수정을 넘어, 단우들에게는 조직적 자긍심(Organizational Pride)을 부여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는 흥사단의 정체성을 명확히 각인시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결정적 전기가 될 것입니다. 이는 일관된 브랜드 보이스를 확보하여 시민사회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물적, 심리적 토대를 구축하는 작업입니다.

재정립된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조직의 근간인 본부와 지부의 역할을 재구조화하는 거버넌스 최적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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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략 과제 2] 조직 거버넌스 최적화: 본부·지부·부설기관의 역할 분담

조직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내부 소모전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각 기구 간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는 '운영의 탁월성(Operational Excellence)' 확보가 시급합니다. 김진승 이사장 체제의 흥사단은 본부와 지부의 관계를 수직적 위계가 아닌 유기적 협력 관계인 '이원화된 전문 체계'로 재편할 것입니다.

구분주요 역할 및 전략적 책임비고
본부정책 개발 및 고도화, 표준 실행 모델 제공, 지부 활동 지원 허브, 대외 연대 및 네트워크 총괄정책 및 지원 모델 Hub
지부흥사단 운동의 중심체, 지역 기반 시민사회 활동 주도, 현장 중심의 단우 조직화 및 실천운동의 중심체/지역 거점
부설기관전문 영역별 특화 사업 수행, 본부·지부와의 유기적 협업 및 전문성 공급전문성 실행 조직

이러한 구조적 정비는 임원진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출된 현실적인 운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추진됩니다. 역할의 명확화는 조직 내의 불필요한 마찰과 행정적 낭비를 제거함으로써, 결정된 정책이 현장에 즉각 투영되는 강력한 실행 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동인이 될 것입니다.

정비된 조직 구조라는 하드웨어 위에, 우리는 이제 흥사단의 정체성을 담은 '시대정신'과 '청년 플랫폼'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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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략 과제 3] 시대정신 구현과 역사정신의 실현 및 청년 플랫폼 구축

흥사단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뿌리 위에서 미래 의제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계층 갈등 해소, 정치 개혁, 시민 참여 및 지방 분권이라는 4대 사회적 의제에 집중하여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 역사정신의 현대적 계승:
    • 독립선언문 명칭 개정 운동을 시발점으로 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이를 조직의 근간으로 삼음
    • 역사정신 운동을 독립운동 정신 계승에서 평화·통일 운동으로 확장하여 흥사단의 기본 운동으로 정착
  • 미래 세대를 위한 청년 플랫폼 구축:
    • 대학생 및 청년이 주도하는 자발적 동아리 및 토론 모임의 상설화
    • 전문적인 모더레이터(Moderator)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리더십과 실천 역량 강화 지원

이러한 사업들은 흥사단을 과거에 함몰된 단체가 아닌, 미래 사회의 담론을 형성하고 주도하는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 플랫폼'**으로 변모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정통성을 평화와 통일이라는 미래 가치로 연결하는 전략적 확장이며, 청년 세대의 유입을 통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생존 전략입니다.

이러한 유무형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물적 토대, 즉 재정적 자립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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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략 과제 4&5]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및 재정 다각화

'사업이 곧 재정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은 흥사단의 **'전략적 자율성(Strategic Sovereignty)'**을 확보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입니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기부자와 단우의 신뢰를 제고하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여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인 시민운동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재정 자립도 제고를 위한 다각화 전략:
    • 민주 시민교육 기반의 고부가 가치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수익 모델 창출
    • 단소(본부 건물) 리모델링을 통한 자산 가치 증대 및 효율적인 수익 사업 전개
    • 청소년 자치센터 운영 모델 등 공공성과 수익성이 결합된 사회적 비즈니스 검토
  • 신뢰 기반의 재무 관리:
    • 중장기 후원 시스템 체계화를 통한 안정적 가용 자원 확보
    • 회계 투명성 강화를 통해 시민단체의 도덕적 우위와 재무적 건전성 동시 달성

재정 자립의 향상은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흥사단이 외부의 재정적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는 독립성의 원천입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물적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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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신뢰받는 민족운동·시민운동 단체로의 도약

향후 3년은 '거창한 구호보다 실행 가능한 변화', **'선언보다 실질적인 구조의 정비'**라는 김진승 이사장의 운영 기조 아래, 흥사단의 재도약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리더십은 독단적 결정이 아닌 끊임없는 소통과 설득의 과정을 거칠 것이며, 한 번 결정된 전략은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본 로드맵의 완성은 이사장 한 명의 의지가 아닌, 전 단우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에 달려 있습니다. 2028년, 흥사단은 단우들에게는 긍지의 원천이 되고, 사회적으로는 가장 신뢰받는 민족운동 및 시민운동 단체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할 것입니다. 변화를 향한 이 담대한 여정에 모든 단우의 동행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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