ดินแดนแห่งพระคุณ[은혜의 땅]
วันที่2สิงหาคม2014/2014-8-2
อ่าน: โรม 5:15-21/로마서 5:15-21
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เจ้า...ก็มีบริบูรณ์แก่คนเป็นอันมาก -โรม5:15
하나님의 은혜…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로마서 5:15
คฤหาสน์เกรซแลนด์ในเมืองเมมฟิส รัฐเทนเนสซี คือบ้านหลังหนึ่งที่มีผู้เยี่ยมชมมากที่สุดในสหรัฐ คฤหาสน์หลังนี้สร้างขึ้นในปี 1930 และตั้งชื่อตามย่าน้อยของเจ้าของคนแรกที่ชื่อว่า เกรซ ภายหลังมีชื่อเสียงโด่งดังเพราะเป็นบ้านของเอลวิส เพรส...ลีย์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그레이스랜드라는 대저택은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집 가운데 하나입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이 저택은 원래 집주인의 고모할머니의 이름 그레이스를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후에 그 집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집으로 유명해졌습니다.
ผมชอบชื่อเกรซแลนด์ (ดินแดนแห่งพระคุณ-ผู้แปล) เพราะอธิบายถึงอาณาเขตอันอัศจรรย์ซึ่งพระเจ้าได้วางผมไว้ เมื่อพระองค์ทรงอภัยบาปให้แก่ผมแล้ว และทำให้ผมเป็นของพระองค์พระองค์ทรงนำผมออกจากความมืด และนำผมเข้าสู่ “ดินแดนแห่งพระคุณ” ของพระองค์
내가 그레이스랜드, 즉 ‘은혜의 땅’이라는 이름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 이름이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그분의 자녀로 삼으셨을 때 나를 옮겨두신 놀라운 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흑암으로부터 그분의 “은혜의 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อัครทูตเปาโลกล่าวว่า “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เจ้าและของประทานโดย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องค์ผู้เดียวนั้นคือพระเยซูคริสต์ก็มีบริบูรณ์แก่คนเป็นอันมาก”(รม.5:15) ผมรู้สึกขอบพระคุณอยู่เสมอไปที่ “คนเป็นอันมาก” ที่ว่านี้รวมผมอยู่ด้วย และที่ความรักของพระเจ้าได้ย้ายผมเข้ามาอยู่ในอาณาเขตแห่งพระคุณอันล้ำเลิศอเนกอนันต์ของพระองค์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롬 5:15)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 속에 나 자신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놀랍고 한량없으며 비길 데 없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으로 옮겨주신 것에 대해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ลองคิดถึงพระพรของการได้อยู่ในดินแดนแห่ง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 เป็นอาณาจักรซึ่งพระองค์ให้เราเข้าไปอยู่ต่อพระพักตร์ และพระคุณจะหลั่งไหลอย่างไม่ขาดสายในชีวิตเราทุกวัน เปาโลบอกว่า แม้ในเวลาที่สิ้นหวังพระเจ้าได้ทรงสำแดงพระคุณอย่างเพียงพอที่จะช่วยให้เราผ่านพ้นไปได้ (2คร.12:9)
하나님의 ‘은혜의 땅’에 거하는 축복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곳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해주며, 같은 그 은혜가 우리의 삶에 날마다 넘쳐흐르는 곳입니다. 바울은 절망의 시기조차도 하나님이 족한 은혜를 부어주셔서 우리가 잘 극복할 수 있게 해주신다고 말합니다(고후 12:9 참조).
ไม่ว่าจะเกิดอะไรในชีวิตของเรา ไม่มีสิ่งใดที่จะนำเราออกไปจากอาณาเขตแห่ง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ได้
인생에 무슨 일이 닥쳐오더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ข้าแต่พระเจ้า ข้าพระองค์ขอบพระคุณพระองค์เสมอสำหรับพระพรแห่ง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องค์ ขอทรงสอนให้ข้าพระองค์รับ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องค์ และอาศัยอยู่ภายใต้อำนาจของพระคุณนั้นขอทรงช่วยให้ข้าพระองค์ให้แบ่งปันเรื่องราวของพระองค์กับผู้อื่น
주님, 주신 은혜의 축복을 영원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그 권능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주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อย่าลืมว่า คุณอยู่ในพระคุณและจงชื่นชมยินดีใน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องค์
은혜의 땅에 살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뻐하라.
[출처: 오늘의 양식 및 มานาประจำวัน]
วันที่2สิงหาคม2014/2014-8-2
อ่าน: โรม 5:15-21/로마서 5:15-21
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เจ้า...ก็มีบริบูรณ
하나님의 은혜…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로마서 5:15
คฤหาสน์เกรซแลนด์ในเมืองเมมฟิส รัฐเทนเนสซี คือบ้านหลังหนึ่งที่มีผู้เยี่ยม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그레이스랜드라는 대저택은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집 가운데 하나입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이 저택은 원래 집주인의 고모할머니의 이름 그레이스를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후에 그 집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집으로 유명해졌습니다.
ผมชอบชื่อเกรซแลนด์ (ดินแดนแห่งพระคุณ-ผู้แปล) เพราะอธิบายถึงอาณาเขตอันอัศจรร
내가 그레이스랜드, 즉 ‘은혜의 땅’이라는 이름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 이름이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그분의 자녀로 삼으셨을 때 나를 옮겨두신 놀라운 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흑암으로부터 그분의 “은혜의 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อัครทูตเปาโลกล่าวว่า “พระคุณของพระเจ้าและของประทานโ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롬 5:15)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 속에 나 자신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놀랍고 한량없으며 비길 데 없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으로 옮겨주신 것에 대해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ลองคิดถึงพระพรของการได้อยู่ในด
하나님의 ‘은혜의 땅’에 거하는 축복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곳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해주며, 같은 그 은혜가 우리의 삶에 날마다 넘쳐흐르는 곳입니다. 바울은 절망의 시기조차도 하나님이 족한 은혜를 부어주셔서 우리가 잘 극복할 수 있게 해주신다고 말합니다(고후 12:9 참조).
ไม่ว่าจะเกิดอะไรในชีวิตของเรา ไม่มีสิ่งใดที่จะนำเราออกไปจากอ
인생에 무슨 일이 닥쳐오더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ข้าแต่พระเจ้า ข้าพระองค์ขอบพระคุณพระองค์เสมอ
주님, 주신 은혜의 축복을 영원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그 권능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주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อย่าลืมว่า คุณอยู่ในพระคุณและจงชื่นชมยินด
은혜의 땅에 살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뻐하라.
[출처: 오늘의 양식 및 มานาประจำวั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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