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생식개발녀’는 자신만의 요리 방법 몇 가지를 공개했는데, 생식피자를 위해서 밀가루 대신 보리로 도우를 만들었고, 이 위에 치즈 대신 캐슈 소스를 발라 피자의 형태를 만들었다. 도우 위에는 토마토나 피망 등의 토핑을 올려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완성시켰다.
또 생식스파게티는 애호박을 깨끗이 씻어 면을 만드는 기계에 꽂아 갈아내고, 그렇게 만들어진 애호박면 위에 토마토와 양파를 이용해 만든 소스를 뿌려 먹음직스러운 생식음식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생식개발녀’는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오븐 하나 없이 먹고 싶은 요리를 뚝딱 만들어냈고, 양상추나 샐러드만이 ‘생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생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요리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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