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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생화

한라산의 야생화 솜다리

작성자동산|작성시간20.04.29|조회수13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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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솜다리 (에델바이스)



한라산 솜다리는 설악산 솜다리와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회귀식물로 멸종 위기에 있다고 하니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화식물문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솜다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발달하며 높이 7~12cm이다. 줄기는 회갈색 솜털로 덮여 있고 잎의 표면에는 흰 솜털이 솟아 있어 스위스에서 자라는 에델바이스와 유사하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진다. 줄기 중앙부의 잎은 갸름하며, 윗부분의 잎은 길이 30mm, 폭 5~7mm의 긴 타원형이다.


잎의 끝은 둔하며, 끝에 뾰족한 돌기가 있다. 잎의 아랫부분은 좁아지면서 원줄기를 감싼다. 잎의 표면에는 흰 솜털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빽빽하게 있다. 7~8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빛이 도는 흰색의 꽃 5~9개가 머리모양으로 모여 핀다. 열매는 길이 1mm로 백색의 돌기가 있으며, 다 익으면 씨가 껍질에서 쉽게 떨어진다.


해발 1500m 이상인 백록담 남사면의 급경사 암벽 지대와 고산 초지에 분포한다. 한반도 고유종으로, 자생지에는 약 30개체(個體)각주1) 가 서식하고 있으나 남획으로 개체수가 감소되고 있다. 제주도 환경녹지과에서 한라솜다리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2004년부터 채집한 종자로 증식한 묘종 300주를 2006년 자생지에 식재했으나, 결국 활착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자생지 일대는 한라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환경부가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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