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자주국방 폄하 징조 - 두 아들 아빠 / 2009-12-20 작성자미네르바| 작성시간09.12.21| 조회수22|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네르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1 "이런 사건에 조중동은 그리도 나불대던 주둥아리를 꼭 닥치고 있었다. 이 결정이 참여정부에서 일어났다면 개난리를 쳤을 것이다." 요 대목에서 두아들아빠님의 강렬한 포스가 느껴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ain 작성시간09.12.21 그 년 아직도 티비에 가끔 나오던데...엠비 정권이 끝나면 많은 부분을 다시 손봐야겄지..다들 시계만 쳐다보고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미네르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2 전녀오크를 말하는 듯 싶은데....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펭귄 작성시간10.01.25 아 오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