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ain작성시간10.12.29
동감...물리적인 체벌은 결국 폭력과 같다는데 동의한다.내가 기억하는 두 번의 체벌은 그 정도가 그리 심한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수치스럽게 기억된다.그 정도로 잘못하지는 않았는데 싶으면서..또한 맞아도 쌀 만큼의 잘못이란 어떤 것인가 반문해본다.대안을 찾아야지.
작성자미네르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29
중핵교때부터 고등핵교때가정 선생이라는 탈을 쓴 인간들한데 맞았던 기억은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귀싸대기 맞고 멀리나가떨어진 후, 그래도 예를 갖춘다고 정신을 가다듬고 벌떡 일어났더니만 또 맞았다. 일어나면 또 맞고... 나중엔 괜히 일어났지 싶을 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