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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순전한 순종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작성자신영훈|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끝까지 순전한 순종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요나 3:1~10)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4,10절)

요나의 외침(1~4),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5~10)

다시 사명을 받은 요나는 사흘 길을 하루만 다니며 오늘의 말씀과 같이 외침을 보며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라고 하시사

삼일 길을 하루만 다니고 외친 온전한 순종이 아니라 여겨지며 그럼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놀라웁게 된 것임을 보며 깨닫고 붙잡게 되며

이제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옷을 입었고

이어 그 일이 왕에게 들리매 왕도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았고

왕과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한층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 소와 양떼까지 먹지도 물도 마시지 말고 사람이든 짐승이든 베옷을 입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며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 누가 알겠느냐고 회개를 행했는데

이는 왕정시대에 아래로부터 시작된 회개인데 왕에게까지 그리고 짐승들에게까지 된 진정한 곧 바른 회개로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회개이며

드디어 오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심을 보며 또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신 말씀을 따라 순종함은 요나와 같이 온전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놀라웁게 되는 결과를 보며

우리의 어린 아이와 같은 온전치 못한 순종의 삶일지라도 힘써야 할 것이며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임을(롬 8:28) 확신하고

요나의 경우와 달리 전적인 말씀을 따라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적용하고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따라 순종의 삶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분명히 알게 하시니 감사드리옵고 부족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온전하지 않더라도 순전한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끝까지 말씀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순종의 삶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말씀을 따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순전한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끝까지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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