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동량 부족, 서구화된 식생활, 불규칙한 수면 패턴 등으로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유병률이 8%에서 21.5%(2008년 -> 2017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해당 질환은 혈관에 지방 성분이 과도하게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막고 협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보통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를 넘으면 위험 수준으로 봅니다.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으로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 분비, 비타민D 합성 등에 관여합니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적정량을 넘어가면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특히 입자가 작은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문제는 별다른 초기 증상이 없어서 상태가 나빠졌을 때 비로소 자각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해당 성분이 늘어나는 이유는 대부분 생활습관에 기인합니다. 그러니 과식 및 폭식을 삼가고 적정량의 식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끼니를 걸러도 문제가 생기는데요. 비상 상황이라고 여긴 뇌가 콜레스테롤 합성량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틈틈이 몸을 움직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걷기, 수영, 등산 같은 유산소 운동을 자주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혈관이 튼튼해져 심뇌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기 어렵다면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는데요. 현미, 견과류, 등 푸른 생선, 양파, 홍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특히 홍삼은 개선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다수의 전문가들이 권장할 정도입니다. 혈행(혈액의 흐름)을 돕는다는 사실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는데요. 관련 연구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KT&G 인삼연구소의 송용범 박사팀은 고지방 사료를 먹여 고지혈증을 유발시킨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이후 한 그룹에만 홍삼을 투입하고 모두의 간 무게 및 증세를 비교하였습니다.
확인해보니 대조군의 간 무게는 이전보다 83%나 늘어났습니다. 반면 홍삼 투입 그룹은 그보다 50% 가까이 낮은 38%만 증가하였습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도 대조군보다 32%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정동혁(차의과대학교) 교수팀의 임상시험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교수팀은 고지혈증에 걸린 성인들에게 2주 동안 홍삼을 먹게 했습니다. 그런 다음 전후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봤습니다.
확인 결과, 대다수의 상태가 전보다 호전되었습니다. 수치가 유의미하게 줄어든 덕분입니다. 특히 한 환자의 경우 304mg/dL에서 섭취 후 230mg/dL로 무려 74mg/dL에 달하는 차이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홍삼. 문제는 제품에 따라 품질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데 있습니다. 홍삼성분이 1%도 안되는 제품은 물론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 제품까지.. 그렇다면 홍삼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01. 6년근 홍삼
예전 [MBC 불만제로]에서는 4년근홍삼과 6년근 홍삼을 비교하면서 홍삼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생각하게 끔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4년근과 6년근만을 비교했을까요? (5년근, 7년근은?)
한 마디로 7년근 홍삼은 없습니다다. 인삼은 7년째부터 노화가 시작되어 효능을 잃기 때문에 재배하지 않기 때문인데 1년째부터 차곡차곡 인삼의 효과가 커져가면서 그 모든 효능을 꽃피우는 시기가 바로 6년째입니다
그럼 4년근은 왜?
인삼이 4년째까지는 잘 자랍니다 수확량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제품화 하기 용이한 것. 하지만 5년째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고비를 맞기 시작, 약 30 ~ 40%를 못쓰게 됩니다
역경을 딛고 살아남아서 그런지 6년근이 4년근에 비해 유효성분이 1.4배 ~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여러 편 나와 있습니다. 실제 중국정부에서는 6년근을 의약품으로 5년근 이하는 일반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다 즉, 6년근 홍삼은 그 효능과 함께 투입되는 시간이나 비용,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좋은 인삼, 귀한 인삼으로 여겨지게 된 것이죠
02. 건강기능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비자가 몸에 좋은 홍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표기하도록 정해놓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사포닌이 풍부한 반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홍삼음료는 사포닌이 거의 없다 즉,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거!!!
03. 사포닌 함량
홍삼의 효능은 ‘사포닌’이라는 성분에서 나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홍삼제품에 한해 사포닌 함량을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진세노사이드 Rg1+Rb1+Rg3의 합'으로 표기합니다. 홍삼에는 수 많은 사포닌이 있는데 그 중 Rg1, Rb1, Rg3는 홍삼의 효능을 대표하는 성분으로 3 - 80 mg 의 범위 안에서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게 비결입니다
04. 가격
이러한 기준에 더해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홍삼이라는 것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효과적인 만큼 오랜기간 복용하려면 가격도 무시 못하는 요소다 따라서 가격도 고려해야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ardindejstudio/products/6695813649
대표적인 것이 김포파주인삼농협 6년근 vip홍삼정스틱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와 어울립니다.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지만 지나쳤을 때 건강을 해치고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