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차 분석해봤어요

작성자정준하|작성시간22.11.28|조회수57 목록 댓글 0

 

감기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질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감기가 무엇인지, 왜 걸리는지 등을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감기란 코와 목구멍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병인데요. 성인은 1년에 약 3회, 영유아는 6~10회 정도 감기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기의 주요 증상은 기침, 재채기, 가래, 콧물, 두통, 고열, 식욕부진, 근육통 등 다양합니다. 대부분 1~2주 내에 저절로 낫지만, 간혹 중이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는 합병증 관리가 필수입니다. 이에 몇몇 전문가들은 감기에 좋은 차를 권장합니다.

 

 

감기를 막으려면 우선 손을 조심해야 합니다. 감염자와 악수를 하거나, 감염자가 쓴 물건을 만지면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체내에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푹 쉬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면역력을 높여야 합니다. 영양소의 고른 섭취 역시 필수입니다.

 

 

감기에 좋은 차를 마시는 방법도 있는데요. 유자차, 생강차, 홍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유자차의 경우 바이러스를 막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씨를 뺀 다음 껍질째 썰어서 병에 담고 설탕을 섞어줍니다.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됩니다.

생강에는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진저롤이 함유되었습니다. 얇게 썬 뒤 설탕과 함께 병에 담습니다. 물에 타서 마시면 되는데, 간혹 복통 및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가급적 멀리해야 합니다.

면역력 하면 홍삼차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면역력 증진에 뛰어난 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까닭입니다. 게다가 호흡기 질환을 막는다는 연구결과도 국내외에 다양합니다.

 

 

일례로 충북대학교 임흥빈 박사팀은 배기가스를 흡입한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홍삼 추출물을 투여했습니다. 이후, 모든 쥐를 기도 과민성 유발 물질에 추가로 노출시켰습니다.

그 결과, 대조 그룹의 기도 과민성은 무려 100%나 상승했습니다. 반면 홍삼 투여 그룹은 50%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홍삼이 기도 과민성을 낮추고 호흡기를 보호한 것입니다.

*기도 과민성: 호흡기가 외부 물질(꽃가루, 먼지, 진드기 등)에 반응하는 정도. 수치가 높을수록 호흡기 질환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

 

 

가네코 박사 연구팀도 홍삼의 장점을 소개하였습니다.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들을 둘로 나눠 각각 가짜 약과 홍삼을 2달 동안 섭취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집단별로 독감에 대한 저항력을 비교하였습니다.

실험 결과, 가짜 약 섭취군은 73.3%나 독감에 걸렸습니다. 반면 홍삼 섭취군의 독감 발병률은 1/3 수준에 그친 28.6%를 기록했습니다. 홍삼이 면역력을 끌어올려 바이러스를 억제한 것입니다. 이는 감기에 좋은 차를 찾는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대목입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홍삼. 문제는 제품에 따라 품질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데 있습니다. 홍삼성분이 1%도 안되는 제품은 물론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 제품까지.. 그렇다면 홍삼은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01. 6년근 홍삼

예전 [MBC 불만제로]에서는 4년근홍삼과 6년근 홍삼을 비교하면서 홍삼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생각하게 끔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4년근과 6년근만을 비교했을까요? (5년근, 7년근은?)


한 마디로 7년근 홍삼은 없습니다. 인삼은 7년째부터 노화가 시작되어 효능을 잃기 때문에 재배하지 않기 때문인데 1년째부터 차곡차곡 인삼의 효과가 커져가면서 그 모든 효능을 꽃피우는 시기가 바로 6년째입니다


그럼 4년근은 왜?

 

인삼이 4년째까지는 잘 자랍니다 수확량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제품화 하기 용이한 것. 하지만 5년째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고비를 맞기 시작, 약 30 ~ 40%를 못쓰게 됩니다


역경을 딛고 살아남아서 그런지 6년근이 4년근에 비해 유효성분이 1.4배 ~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여러 편 나와 있습니다. 실제 중국정부에서는 6년근을 의약품으로 5년근 이하는 일반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즉, 6년근 홍삼은 그 효능과 함께 투입되는 시간이나 비용,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좋은 인삼, 귀한 인삼으로 여겨지게 된 것이죠

 


02. 건강기능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소비자가 몸에 좋은 홍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표기하도록 정해놓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사포닌이 풍부한 반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홍삼음료는 사포닌이 거의 없습니다 즉,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거죠


03. 사포닌 함량

홍삼의 효능은 ‘사포닌’이라는 성분에서 나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홍삼제품에 한해 사포닌 함량을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진세노사이드 Rg1+Rb1+Rg3의 합'으로 표기합니다. 홍삼에는 수 많은 사포닌이 있는데 그 중  Rg1, Rb1, Rg3는 홍삼의 효능을 대표하는 성분으로 3 - 80 mg 의 범위 안에서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게 비결입니다

 


04. 가격

이러한 기준에 더해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홍삼이라는 것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효과적인 만큼 오랜기간 복용하려면 가격도 무시 못하는 요소다 따라서 가격도 고려해야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ardindejstudio/products/6695813649

 

대표적인 것이 김포파주인삼농협 6년근 vip홍삼정스틱

 

평상시 생활습관에 따라 감기의 예후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나 위생관리에 힘쓰고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감기에 좋은 차(목감기 차)를 자주 마셔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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