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Day_25. 하나님, 우리는 절망 속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우리는 중동을 넘어 이 세상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폭력을 기억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 미얀마의 군부 폭력, 수단의 내전 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되었으며,
강대국들의 경쟁과 군사적 긴장 속에 민간인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집을 잃고 떠도는 이들, 사랑하는 이를 잃고 절망 가운데 선 이들,
삶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이들의 깊은 탄식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폭력은 결국 우리 모두를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절망에 머물지 않습니다.
세계 곳곳의 에큐메니칼 공동체는 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하며,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연대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여정 속에서, 평화를 향한 희망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를 평화의 사람으로 부르신 뜻을 기억하게 하소서.
침묵하지 않게 하시고, 정의로운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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