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으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는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시대의 생각에 맞추기 위해 자신들의 계획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는 초강대국들이 흥하고 망함에 따라 변합니다. 변화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은 여전히 동일하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안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33편은 주님의 도모는 영영히 선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분은 그분이 다니시기를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내려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힘도 그 분의 사역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앗시리아는 북 이스라엘의 열 지파들을 흩어서 나라들 사이에 섞어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의 사역을 망쳤습니까? 그분의 구원 계획이 파괴되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앗시리아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 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으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이사야 14:24-27)
주님의 의제의 주된 항목은 그분의 택한 백성의 영원한 자유와 해방입니다. 그것이 시편 기자가 12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이유입니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나라”는 육적인 나라가 아니라 주님이 그분의 영원한 언약을 그들과 세우신 백성을 말합니다. 그것을 신약의 언어로 말한다면, 우리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교회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더 이상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에 퍼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 베드로가 교회들에게 다음과 같이 쓰고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베드로전서 2:9)
이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자기 여호와로 부르는 백성은 복이 있고 행복하다고 선포됩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특별한 지위를 수여하시는데, 왜냐하면 교회 안에서 그 분의 사역을 통해 그분은 세상을 위한 자유와 구원을 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는 복이 있습니다. 그 회원들이 자신들의 모든 결정들에서 여호와의 계시된 뜻을 따르는 신실한 교회는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