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허수성 인영 선교사님

작성자경이|작성시간18.08.25|조회수70 목록 댓글 0

태국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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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ung Her

AttachmentsAug 22, 2018, 9:45 P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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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

지금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항상 좋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걸음 걸음마다 동역자님과 사역가운데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이제 안식년을 맞이하여 태국을 떠나 
미국의 펜실베니아주에 와서 새롭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시간동안 지쳐있었던 몸과 마음이 
쉼과 회복을 얻고 다시금 새로워지도록 계속적인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리며,

미국 펜실베니아 웩 본부에서

허 수성 & 허 인영 린 은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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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1. 무사히 미국 도착 감사

2. 가족과의 재회 감사

3. 판매 시작 감사

4. Camp Hill에서 쉼을 감사

5. 여러 동역자 만남 감사

6. 쉼을 주심을 감사

H.E.A.V.E.N 천국을 먼저 구하라

HOLY  SPIRIT   하나님께 날마다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소서

EVANGELISM  태국 학교를 위한 홍보가 미국에서 되게 하소서

ACTS                영육간의 충분한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워짐이 있게 하소서

VOICES             [M.K 천국을 심다] 책을 통해 귀한 동역자를 세워 주소서

ECOMONY        린의  학업에 필요한 학비가 풍성히 채워지게 하소서

NATIONS          다음 (Term) 사역 준비를 하게 하소서

 

 

프라짜우디 딸롯웰라 (하나님은 항상 좋으십니다)

 

무더운 날씨도 시간이라는 거대한 자연 속에서 서서히 물러가고 신선한 바람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며 태국이 아닌 미국 Camp Hill(펜실베니아 소재- WEC US본부)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WEC 본부에 도착  지난 4년의 태국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첫번째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동안 멀리 있어 찾아 뵙지 못한 부모님과 가족들의 얼굴을 보면서 함께 재회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은이를 천국에 먼저 보낸 만난 재회였기에 편으로는 서로의

자세히 나옵니다참고로 갓피플, 알라딘, 인터파크 그리고 다음, 네이버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책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의 교보문고에서는 서점에 가시면 직접 책을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일일이 찾아 뵙고 책을 전하며 동안의 생활들을 함께 나누어야 하지만 지리적,공간적인 한계가 있었어 직접 책을 전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신 기회가 되신다면 온라인을 통해서 책을 구입하시고 평가란에 책에 대해서 좋은 글귀와 평가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책의 수입금은 전액 앞으로 시작할 태국에서의 기독 학교 설립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주변에 소개해 주셔서 함께 천국에 대한 구체적인 소망과 선교에 대한 신선한 도전들이 같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가족 이야기 안식년을 맞이하여 인영선교사와 수성선교사는 이틀간의 여행을 통해서 미국 뉴욕에 도착한 서서히 미국 생활을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님의 선하신 은혜로 머물 처소와 여기 있을 동안 타고 다닐 차량이 준비가 되어서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린이는 새롭게 학교가 시작되어 다시 학교 기숙사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이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동안 

태국에 있으면서 먹지 못했던 많은 여러가지 한국과 미국 음식들을 즐기는 기쁨도 누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귀한 동역자들도 함께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재회의 감격도 느끼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었어 보지 못했지만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서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동역자들의 귀한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미국과 한국에서의 안식년 기간 동안 충분한 쉼과 휴식 그리고 영적 정신적 감정적 그리고 육체적인 회복과 새로워짐의 은혜와 감격들이 계속하여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일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실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미국에 있을 동안 많은 동역자님들을 만나서 교제하고 싶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 카카오 톡이나 이메일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분도 예외없이 만날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는 917 963 5001(수성) , 917 963 4224(인영)입니다. 언제든지 통화를 원하시면 전화 주시면 됩니다. 이번 달에는 시차 적응과 생활 적응으로 인해 선교 편지가 늦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8월의 남은 시간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삶과 사역 가운데 풍성하기를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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