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방대하고 무한한 우주 속에 단지 한점의 먼지와도 같은 지구라고 불리우는 이 작은 공간을,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선택 하심은 하나님편에서 볼 때 놀라운 겸손이다. 하나님의 신성이 인간의 본질을 입으신 것은 하나님 편에서는 어마어마한 은혜인 것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기이하기 때문에 우리의 사고로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고 말씀하지 않았는가?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 알기를 배워야 한다. 또한 우리의 사랑은 부분적이어서도 안된다. 우리는 친한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그 이상의 사랑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쏟아 부어야만 한다. 하나님이 무엇을 소유하셨는가에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이 누구신가 알기를 추구할 때 분명코 우리는 그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신 4:2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실하게 나아가기를 열망하는 만큼 우리를 인도하시며 끝까지 이끌어 주신다. 하나님은 편애하시지 않는다. 사도 요한은 다른 제자들 보다 주님을 더 잘 알았다. 그는 말 그대로 우리 주님의 품안에 있던 제자였으며 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사람을 편애하는 분이 아니시다. 사도 요한은 사랑의 사도였으며 그리스도를 향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구세주의 더 큰 사랑을 추구했고 또 발견한 것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뜨겁게 반응한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불붙는 사랑이 타오르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가진 사랑을 우리 주님께 드리자. 하나님은 아시며, 이해하시며,축복 하시기를 원하신다. 영국의 한 그리스도인이 최근에 그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아들이 세살이었을 때 아버지가 얼마동안 집을 비운일이 있었다. 어린아들이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싶다고 말했다. 아이는 종이를 달라고 하더니 무엇인지 모를 연필 자국으로 종이를 꽉채웠다. 그리고 정원으로 나가서 제비꽃 하나를 꺾었다. 그가 쓰 편지에 향기나는 꽃을 싸서 아빠에게 보냈다. 그 편지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었다. 그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그 편지는 아빠의 마음으로만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종이위에서 움직이는 작은 손가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내 심장을 울리는 아들의 맥박을 하나하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평가들은 분석하고 비평하겠지만 그것은 오직 아빠만이 이해하고 감상 할 수 있는 편지였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자녀인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알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을 보신다. 하나님은 자신과 친밀히 교제 하고자 하는 우리의 갈망을 아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알기 위해 단지 하나님과 그분의 뜻에 복종하자. 기억해야 할 첫번째 사실은 하나님을 알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라는 믿음을 떠나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이교도나 마호메트를 믿는 사람들이 우리의 성경을 공부함으로, 혹은 단지 공격하고 오용하기 위하여 성경을 읽는 이단들이 그렇게 하는것처럼, 믿음이 없이도 하나님에 관하여 굉장히 많이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조차도 그렇게 하지 않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꺾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러나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다. 믿음은 때때로하나님을 말씀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즉 그분의 말씀에 의거해서 행동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도한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가장 큰 상급은 (성령을 더욱더 주셔서) 자신을 더 많이 계시하는 것이다.(영생의 믿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은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 주님께서 영생은 하나님을 믿는것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시고, 또 다른 경우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요 3:3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이니이다."(요17:3) 믿음은 하나님을 더욱 깊게 알아감으로써 자라나는 것이며, 큰 지식은 큰 믿음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하며, 만약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면 우리가 믿는 그분을 알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에 대한 분명하고 지적인 지식이 없다면 좀처럼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길 수 없다.(시37:5) 만약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시31:3)라고 울부짖을 수 없다. 그렇다면 믿음의 가치는 하나님에 대한 관점, 즉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달려 있는 것이다. 시편기자는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시 9:10)라고 말했다. 그러나 믿음은 단지 믿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믿음은 신뢰를 포함하는 것이다. 믿음은 원리,즉 주님께서 기르쳐 주셨을 뿐 아니라 그것에 따라 살고 죽으셨던 원리들을 받아들이고 또 실제로 삶 속에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분의 생활 방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 무명의 그리스도인시리즈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중에서 - [찬양] 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스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부여 잡고 주님께 모든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은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랑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