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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산상수훈(43) 마 7:21~23

작성자이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23 목록 댓글 0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성신의 조명을 위해 기도

 

7:13~27을 산상수훈의 결론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결론에서, 예수님은 네 가지 경고를 주십니다.

첫 번째 경고는 13절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넓은 문, 넓은 길이 아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라고 경고하십니다.

 

두 번째 경고는 15절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그들은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있지만, 속은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 경고는 21절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주여, 주여하는 자가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네 번째 경고는 24~27절에 나옵니다. 이것은 다음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읽은 21~23절은 예수님이 주신 세 번째 경고의 말씀입니다.

 

1) 21, 2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지난주 수요일에 확인했듯이, 21절에서 말하는 천국마지막 날에 최종적으로 들어가게 될 완성된 천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22절에서 말하는 그날 최후 심판의 날을 말합니다.

22절을 보시면, “그날”, 최후 심판의 날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한다고 말씀하셨고, 23절을 보시면,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 예수님이 바로 그날”, 최후 심판의 날에 오실 심판자()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예수님은 직접 드러내신 것입니다. 자신이 바로, 그날에 오신 심판자()’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근데, 이 사실(예수님이 심판자 되심)은 이미 세례 요한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2) 3을 열어보겠습니다. 3:12를 함께 읽겠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말하는 (πτύον) 타작한 곡식을 공중으로 던져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도구입니다. 바람에 가벼운 쭉정이는 날아가고, 무거운 알곡은 아래로 떨어집니다.

손에 키를 들고를 원문에서 보면, 그의 키가 그의 손에 있으며입니다.

 

, 세례 요한은 자기 뒤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셨지만, 마지막 날에는 심판자()’로 오셔서 알곡은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7:22에서부터, 자신을 심판자로 언급하십니다.

 

여러분이 마 13장을 보시면,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나옵니다.

24~30절에는 비유가 나오고, 36~43에는 비유의 해석이 나옵니다.

3) 그중에, 13:36~43(21p)을 함께 읽겠습니다.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비유에 따르면, 밭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씨에 해당하는 천국의 아들들이 있고, 가라지에 해당하는 악한 자의 아들들도 있습니다. 심판이 오기 전까지, 이 세상에는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공존합니다. 근데, 세상 끝날에는 인자가 오십니다.

 

여기서, 인자(ὁ υἱὸς τοῦ ἀνθρώπου, 그 사람의 아들)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특히, 이 표현은 단 7:13에 나오는 인자 같은 이를 인용하셔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인자, 즉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근데, 13에서, 인자가 마지막 날의 심판자로 묘사되었습니다. 인자는 천사들을 보내어, 가라지와 알곡을 구별하시고, 그 가라지를 거두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시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4) 25장을 열어보겠습니다. 25:31~34를 함께 읽겠습니다(마태복음에만 나오는 비유).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이 말씀은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날에 하실 일을 보여줍니다.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인자는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십니다(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둘째, 영광의 보좌에 앉으십니다(31,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기에, “인자로 소개되신 분이

34절에서는 임금으로 묘사됩니다(34,40,45, “임금”).

셋째,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십니다(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넷째, 양과 염소를 구분하십니다(32~33,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32)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33)”).

다섯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34) 하십니다.

반면에 왼편에 있는 자에게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41) 하십니다.

 

4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여기서 말하는 영원한 불 46절에 나오는 영벌을 말합니다.

 

이것 외에, 16:27, 19:28, 24:30, 26:64 에서도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외에도,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후, 딤후,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재판장이시며 심판자이심을 지속적으로 증언합니다.

5) 7(807p)을 열어보겠습니다. 7:11을 함께 읽겠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그리고, 9:7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이렇게 시편을 보면, 의로운 재판장 그리고 심판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근데,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바로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 참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 자신의 제자들에게 마 7:21~23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신성,

곧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1~23절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님은 갑자기 (1인칭 대명사)라는 말을 사용하십니다.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22절에서,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23절에도, “그때에 내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이런 표현을 보면, 자신이 바로 세상을 심판하는 심판주 곧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오늘의 말씀을 엄중하게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말씀은 예수님을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사람들,

곧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신앙 고백자들에게 주시는 엄중한 경고이기 때문입니다.

 

6) 이제, 7:22, 23을 함께 읽겠습니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날”, 최후 심판의 날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심판자)께 말합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22)

 

특히, 그들이 예수님을 향해, “주여, 주여라고 불렀다는 것은 그들에게 정통적인 신앙고백이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을 단순히 높여 부른 존칭어가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로 주님을 믿었다고 생각했고, 교회에서 배운 바른 신앙고백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마지막 날에, 말합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22)

 

실제로, 그들은 이 모든 일을 주의 이름으로 했기에, 가짜가 아닙니다. 진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실제로 행하셨습니다. 근데,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하십니다.

 

근데, 23절을 잘 보시면, 예수님도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귀신 쫓아낸 것, 많은 권능을 행한 것을 인정하십니다. 이것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반박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어떤 일을 했다는 것이 천국 들어가는 것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주의 이름으로 어떤 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지자 노릇 했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거나 구원받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가 있다면, 바로, “발람입니다.

 

22~24을 보면, 모압 왕 발락이 사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는데, 그때, 발락의 부름을 받은 사람이 발람입니다. 그때, 발람은 세 차례 저주할 기회를 가졌지만, 하나님은 발람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저주가 아닌 축복의 말을 하게 하십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민 24:17을 보면, 발람은 메시아에 대한 놀라운 예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7) 24:17(237p)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여기서, 한 별왕권, 통치자를 상징하며, “한 규왕의 통치권, 지팡이를 상징합니다.

물론 이런 예언은 일차적으로 다윗 왕과 연결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됩니다.

 

이렇게 발람이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했다고 해서, 그를 참 선지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신약의 표현을 따르면, 그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한 사람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발람에게 임함). 하지만, 우리는 그를 참 선지자로 부를 수 없습니다.

8) 벧후 2(385p)을 열어보겠습니다. 2:15~16를 함께 읽겠습니다.

15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이것이 발람에 대한 성경의 평가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발람을 참 선지자 혹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했다고 해서, 구원받은 사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22절을 보면, 또 다른 예가 나옵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거나,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를 보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 사람도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9) 10장을 열어보겠습니다. 10:1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여기, 열두 제자들의 명단에 가룟 유다도 포함됩니다.

이어지는, 2~4절도 함께 읽겠습니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여기 마지막에 가룟 유다가 나옵니다(“유다, 곧 가룟 사람이라는 뜻).

따라서, 이 사람도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았습니다.

근데, 우리는 가룟 유다를 두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 혹은 구원받은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를 두고, 26:24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10) 우리가 여러 번 찾아보았던 살후 2:9,10(334p)을 보면,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처럼, 사탄의 활동(역사)은 악한 자를 통하여 드러납니다. 그것도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 등이 함께합니다. 따라서, 기적과 능력이 나타난다고 해서, 놀랄 필요도 없고, 따라갈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이 구원받는 것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의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23절을 보면,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지 혹은 구원을 받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에서,

예수님이 아시는 사람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과 특별한 관계를 맺은 사람만 들어갑니다.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딤후 2:19, “...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

 

, 주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주께서 아시는 사람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23절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여기서 말하는 불법산상수훈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삶,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삶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다 혹은 구원받은 사람이다에 대한 분명한 증거는 말씀에 준행하는 삶으로 증명될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했다고, 귀신을 쫓아냈다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천국행이 보장되거나, 구원이 허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른 것에 속지 마시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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