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정작 영생 곧 구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는
예수님을 믿으려고 오는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영광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라고 하지만 사실은 너희의 형통과
영광을 위한 믿음이니 어찌 나를 믿는다 할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말씀말씀하면서도 영생을 얻으려고
그리스도만을 구하고 믿는 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자마자 모두 다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치고 따르기 때문이며
따라서 구원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구원만 쏙 빼고 단어만 언급하며 사람의 영광을 구하고 자랑하는 믿음이
참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냐고 책망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처지가 어떠한지를 알지 못한 채 믿노라 하기 때문에
불법이라 한 것입니다.
자신이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이며 얼마나 비참하고 참담하며
절대절망적인 존재인가를 율법 앞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율법정신에 맞지 않는 믿음이기에 예수님께서 불법이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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