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이 최빈국의 하나인 아이티(Haite)를 덮치다
오! 신이시여...
2010년 1월 12일 진도 7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이 가난한 나라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아이티 공화국(프랑스어: R?publique d'Ha?ti, 아이티어: Repiblik d Ayiti)은 카리브 해 히스파니올라 섬의 서쪽 부분에 있는 국가이다. 동쪽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역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히스파니올라 섬을 발견한 이래, 섬의 원주민이던 타이노 족과 아라와칸 족 등 토착민들이 학살과 질병으로 인해 몰살당하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데려와 일하게 하였으며, 이들이 현 아이티 인들의 선조이다. 토착민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처음에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으나, 나중에 프랑스가 차지하였다. 1804년 1월 1일, 프랑스(당시에는 나폴레옹 황제가 지배)로부터 독립하였다. 이 나라는 아메리카에서는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독립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흑인노예들에 의해 주도된 혁명과 헌법에 의해 수립된 흑인 공화국이다. 한 때 미국에 점령된 바가 있었다(1915년 ~ 1934년).
지리
아이티는 대 안틸레스 제도의 서쪽 지역에 있는 섬으로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아이티는 쿠바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이어 세 번째로 큰 섬나라이다. 쿠바와는 8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아이티의 지형은 산세가 드센 편이고 해안 지대에는 작은 평원과 강, 계곡이 있다. 가장 큰 농업 생산지이자 비옥한 계곡은 Plaine de l'Artibonite이다. 섬의 중앙과 동부 지역은 높은 고원이 있다. 가장 높은 곳은 픽 라 세예(Pic la Selle)로서 2,680 m이다. 도미니카 공화국과는 360km의 국경을 접하고 있다.
1925년 아이티는 우거진 열대 천국이어서 60%가 산악 지대를 이루어 숲이 많았다. 그 이후로 숲은 단지 2%만 사라져 그 지역은 비옥한 농토로 바뀌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침식이 산악 지대 인근에 심해지는데다 벌목이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 환경 파괴가 심각해지기도 했다. 때문에 아이티의 삼림 채벌 문제가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여 숲을 일구려는 지원이 있기도 했다. 성공적이지는 않지만 아이티는 단위 면적 당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환경단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려 6,000여 종 이상의 식물이 아이티에 살고 있으며 이 중 35%가 위기종이다. 새의 경우 220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21종이 멸종위기종이다. 이렇게 생물 다양성이 높은 이유는 섬 내에도 해발고도와 지형적 요인으로 소기후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히스파니올라 섬을 발견한 이래, 섬의 원주민이던 타이노 족과 아라와칸 족 등 토착민들이 학살과 질병으로 인해 몰살당하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데려와 일하게 하였으며, 이들이 현 아이티 인들의 선조이다. 토착민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처음에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으나, 나중에 프랑스가 차지하였다. 1804년 1월 1일, 프랑스(당시에는 나폴레옹 황제가 지배)로부터 독립하였다. 이 나라는 아메리카에서는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독립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흑인노예들에 의해 주도된 혁명과 헌법에 의해 수립된 흑인 공화국이다. 한 때 미국에 점령된 바가 있었다(1915년 ~ 1934년).
지리
아이티는 대 안틸레스 제도의 서쪽 지역에 있는 섬으로서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아이티는 쿠바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이어 세 번째로 큰 섬나라이다. 쿠바와는 8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아이티의 지형은 산세가 드센 편이고 해안 지대에는 작은 평원과 강, 계곡이 있다. 가장 큰 농업 생산지이자 비옥한 계곡은 Plaine de l'Artibonite이다. 섬의 중앙과 동부 지역은 높은 고원이 있다. 가장 높은 곳은 픽 라 세예(Pic la Selle)로서 2,680 m이다. 도미니카 공화국과는 360km의 국경을 접하고 있다.
1925년 아이티는 우거진 열대 천국이어서 60%가 산악 지대를 이루어 숲이 많았다. 그 이후로 숲은 단지 2%만 사라져 그 지역은 비옥한 농토로 바뀌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침식이 산악 지대 인근에 심해지는데다 벌목이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 환경 파괴가 심각해지기도 했다. 때문에 아이티의 삼림 채벌 문제가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여 숲을 일구려는 지원이 있기도 했다. 성공적이지는 않지만 아이티는 단위 면적 당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환경단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려 6,000여 종 이상의 식물이 아이티에 살고 있으며 이 중 35%가 위기종이다. 새의 경우 220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21종이 멸종위기종이다. 이렇게 생물 다양성이 높은 이유는 섬 내에도 해발고도와 지형적 요인으로 소기후가 나타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