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에 앞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영수실록만 50개 이상 작성한(?) 사람으로, 현재 2019년 단국대학교 사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사람입니다. 영수실록을 쓰고 나서 나중에 보니, 그 내용은 교과 세부 특기사항 및 자율 및 진로 문항으로 실록 내용들이 들어가서, 대학교 입시 때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실록을 쓰는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공유하여, 모두 다 같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쓰는 바입니다.
2. 영수실록이란?
공식적인 설명:
예 그렇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날 수업 시간의 내용만을 적을 것입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앞서, 역사책이 만들어지는 두 가지의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편년체입니다. 이 방식은 시간 순서대로 있었던 사건을 기록해 나가는 방식으로, 대표적인 서적으론 우리는 아마
조선왕조실록을 떠올릴 것입니다.
두 번쨰는 기전체입니다. 이 책은 사마천이라는 사람이 '사기'라는 역사책을 쓰면서 만든 방식으로, 시간 순서대로 나눈 것이 아닌, 임금, 신하, 장군 등등등 이렇게 분류를 하고, 거기에 따른 역사를 정리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아마 수업 내용만을 쓰는 내용은 편년체적인 실록입니다. 물론 편년체적인 실록도 가치가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 의의를 가지는 것은 거의 500년에 달하는 조선시대 역사가 실록에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3년이란 한정적인 시간뿐입니다. 물론 고3 영어 수업을 제하자면 거의 2년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이 시간동안 배운 내용을 단지 편년체적인 내용으로 쓰면, 결과적으론 매일 꾸준히 정리한 것 이외에 생기부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전체적인 방식으로 영수실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단지 수업의 내용만을 적는 것이 아닌, 다른 길을 가야 합니다.
수업 시간의 여러 내용 중, 본인의 진로 희망이나 이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실록을 작성해 나가는, 기전체적인 방식으로 영수실록을 우선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 이 글 작성자는 그냥 있는 대로 다 씀)
아니면, 사고를 확장시켜서, 영어를 기반을 하여 과학이나, 사회나, 문화 정치 등 다양한 것들을 연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세한 것들은 제 정보에 가서 쓰여진 실록들을 찾아 보면 괜찮습니다.
(예: http://cafe.daum.net/theenglishworld/HJyE/323)
(예: http://cafe.daum.net/theenglishworld/HJyE/298)
추가적으로, 김치원 선생님께선 시험 문제에 외부지문을 출제하기도 합니다.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외부지문의 원문을 찾아서 그것을 해석하고, 본인의 진로와 관련시켜서 정리하면 좋은 실록이 됩니다.
예시(http://cafe.daum.net/theenglishworld/HJyE/321)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소수의 누군가들이 기록을 모으고 그렇게 해서 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바로 여러분이 정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등학교 3년 역사는 생기부에 정리됩니다. 과연 어떤 역사를 정리하고, 나의 꿈을 위해 이어 나갈 것인가는 바로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아무튼, 요약하자면 단순하게 수업 내용만 정리해서 실록 올려서 점수 챙기시지 말고, 이왕지사 수업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본인의 전공 분야와 접목시키거나, 다양하게 응용, 확장하는 영수실록을 작성하여, 여러분의 생기부를 알차게 채우시면 좋겠습니다.
+여담
만약 역사학과나 사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은 카카오톡 pngs1987 혹은 페이스북에 채해온 이라고 친추하고 질문 드리면 친절하게 답변드립니다.(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수시로 사학과 3개 대학교 붙어서 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의 작성자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시다면 김치원 선생님께 찾아가셔서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 김치원 선생님의 별명 하나 알려드리고 갑니다. 목소리가 느끼하다고 전 학교 동료 선생님이 만든 별명입니다
마버치
언제 들어도 느끼한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그럼 모두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 전공에 맞는 실록 쓰시고, 원하는 대학교 가시고 꿈들 이루시길 기원하면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