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작성자맘 짱|작성시간26.06.22|조회수25 목록 댓글 11

 


어떤 하루 / 이기철

꽃 따라 갔다가
꽃 핀 이유 듣고 왔네
바람 따라 갔다가
바람의 속살 보았네

이 소식 전하려다
눈에 밟히는 풍경 있어
그에게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 말하지 말라고,
꽃과 바람의 사연은 묻어 두라고
풍경이 속삭였네

난, 그러지 못했네
꽃과 바람과 풍경에게
모든 걸 이야기했네


꽃은 더 반짝였으며
바람은 한결 선선해졌고
풍경은 비로서 완성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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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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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사랑차님 늘 고맙습니다
    고운 나날의 한주 되세요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푸른 열정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분주하신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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