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세탁소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05|조회수24 목록 댓글 7

 

    하늘 세탁소 / 정연복 오늘 하늘은 끝없는 연파랑 바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투명하다.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니 내 속이 훤히 보인다 세상살이의 온갖 때로 얼룩진 내 삶의 모습이 드러난다. 남들에게는 말 못해도 나 스스로는 잘 알고 있는 것 욕심과 시기와 미움 불평과 이기심과 경쟁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추하고 부끄러운 나의 내면 저 하늘 바다에서 말끔히 세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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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05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사랑의향기님 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하루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혜연 배영옥 | 작성시간 26.06.05 꼬은 영쌍끌예 머물따 까ㅃ니따
    깜싸하ㅃ니따
  • 작성자사춘당 | 작성시간 26.06.05 우리가 사는 세상 하늘바다와
    땅의 바다가 있지요
    오늘은 오염된 내 삶의 찌던 찌꺼기
    하늘 바다에 깨끗하게 세탁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좋아
    하늘이 무척 더 파아랗게 청자빛입니다
  • 작성자하산.(河山) | 작성시간 26.06.05 고운 글 감사 합니다.
    한주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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