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사랑한다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6.06.17|조회수27 목록 댓글 7
    사랑했다,사랑한다.....º♡ 사랑도 아팠지만 이별은 더 아팠다 떠나가는 네 뒷모습은 바람에 떨어지는 붉은 가을 나뭇잎의 실루엣처럼 나를 슬프고 아프게 하였다 그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아름답고 고귀한 것인데 떠난 사랑의 얼룩은 오래남고 상처는 왜 이리 깊은것인지 그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널 잊고 지울것인지 눈물속에 아른거리는 회색빛 너의 실루엣 오래 지워지지 않을것 같아 정녕 가야한다면 가는것이 너를 편안하게 한다면 웃으며 보내줄께 사랑하니까 보내야 하는 거겠지 그리움의 이파리 가지마다 파릇하게 피어오르더라도 내 가슴에 하나 둘 묻으면 되지 이제는 꽃비 내리듯 흘러내리는 낙엽처럼 너라는 단단한 줄기에서 떨어져 나갈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이 될께 그래도 네가 미칠만큼 그리우면 붉게 물든 나뭇잎에 흘림체로 <보고 싶다>라고 써서 바람에게 안부를 물을게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나를 기쁘게 해준 너를 사랑했고 너를 잠시 행복하게 해준 나를 사랑했다 내 사랑아 부디 울지말고 편히 떠나가길 너와 나의 추억의 이력, 이젠 내 가슴에 묻을게 - 김정한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17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보내야한다면 기꺼이
    보내줄게요...
    안타까운 사랑의마음을 담아봅니다.

    고운 시향
    감사드려요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하산.(河山) | 작성시간 26.06.17 고운 글 감사 합니다.
    한 주간의 중심 수요일!
    멋진하루 되세요.
  • 작성자사춘당 | 작성시간 26.06.17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의 아픔의 날은 바로 고통의 날이다
    사랑했지만 너를 떠나 보내야 하는 아픈 마음
    사랑으로 전송하마
    먼훗날 미칠듯이 보고싶고 그리우면
    나무잎새에 너의 안부를 물어보마
    흐르는 강물에 눈물 흘려 보내며
    영원한 안녕을 빌어보마
  • 작성자혜연 배영옥 | 작성시간 26.06.17 고은 좋은 글 입니다 즐거운 수요일 열어가시길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