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꽃을 아십니까/임은숙

작성자사랑차*|작성시간26.06.17|조회수26 목록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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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는 꽃을 아십니까 - 임은숙 춘하추동 삼백 예순 닷새를 서로의 가슴에 고스란히 스며든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지 아니한가? 내 생의 한 부분을 따뜻한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가? 그립고 아쉬워서 종내는 몇 방울의 눈물을 떨어뜨리게 만드는 마력의 기억이라는 것 서로의 시간 속에 함께 흐르던 사연들은 세월 따라 붉게 익어서 다시 꽃으로 핀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사랑이라면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 추억이다 바람결에 묻어온 향기 시리고 달콤한 나의 밤이 이어질 것이다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 W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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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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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랑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고운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17 아름다운 글.
    좋은글 음악과 함께 주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사랑차님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고운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의 향기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사랑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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