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바다는 잘 있겠지

작성자그나래|작성시간26.06.16|조회수23 목록 댓글 4



그리움의 바다는 잘 있겠지 ....청라


마음껏 웃던 그날이 그립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언제 가버렸는지 눈에 삼삼하다

맨발로 걸으면서 담소하며 걷던 그 바닷가
출렁이는 물결을 바라보며
파도가 덮칠까 봐 밀고 밀리던
우리들의 웃음소리 아직도 그대로인데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며 잘 있는지
넓은 바다 위에 부초 같은 인생처럼
오늘따라 반짝이는 너의 눈매가 보고 싶다

하얀 물거품 속에 그리움을 띄워놓고
바람이 들려오는 가락에 맞춰 즐겁게 살아보자

흐르면 그만인 삶을 후회 없이 즐겁게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어
행복의 열쇠를 채우며 살자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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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16
    그나래님 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글쓰기가 바뀌어서 다들
    혼란스러웠는데
    어제 오후부터는
    원상복구 시켰더군요
    이제 횡포 그만부렸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17 그리움의향기
    하얀 물거품속에
    담아봅니다
    주어진 삶의시간들
    값지게 최선다하며
    행복하게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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