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춘당작성시간26.06.25new
오영수님의 단편 갯마을 열아홉 살 되던 해 성구에게 시집가자 얼마살지 못하고 원양으로 고등어잡이를 나갔다가 신랑은 영영 돌아오지 않게된다 해순이는 나이 스물셋의 청상이 되어 생계를 위해 물질을 하며 다시 재혼을 한다 바다와의 삶 아련한 아픔의 비극적인 삶이 소설로 승화시킨 바다 사람들의 생활상 상당한 세월전에 그 문학비를 보고 바다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답댓글작성자그나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25new
사춘당님! 저정하신 능력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어찌 대충 쓴 것을 꽤뚫어 보듯 어제 일처럼 그렇게 알고 계신다는 능력에 감탄입니다 바다가 그립고 무료할때면 동해선을 타고 기장 일광으로 여행 삼아 가끔 가지만 지나쳐도 예사로 보다가 협회에서 갔으니 해순이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워서 조금 남겼는데~~~ 사춘당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