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의 철학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2

  들꽃의 철학 / 정연복

 

남들이 알아주기를

조금도 바라지 않는다

 

그냥 한 송이 꽃인 걸로

부족함이 없으니까.

 

쾌적한 생활 조건을 갖춘

온실 속의 꽃들이 부럽지 않다

 

찬이슬 비바람 온몸에 맞으며 사는

자유의 생이 더 좋으니까.

 

한철 예쁘게 피어 있는 것도

쓸쓸히 지는 것도 다 행복하다

 

피고 지는 것은 세상의 모든

생명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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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06
    피고지는
    자연의 섭리
    들꽃의 삶이어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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