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의 노래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4


   하지의 노래 / 정연복
 
낮과 밤이 어김없이
교차하는 하루같이

빛과 어둠이 오가는
내 마음 내 영혼이지만.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오늘만큼은

어둠보다 밝음이
많아야 하리.

한낮의 뙤약볕 아래서도
가슴을 쫙 펼친 나팔꽃처럼

남은 날들엔 내 삶도
빛 쪽으로 더욱 열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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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21
    한 주간도 나눔에 감사 드립니다
    알차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21 고운 시심속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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