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하루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6.06.06|조회수23 목록 댓글 14



아이들의 하루는 거북이가 가듯 느릿하게 지나 가고 중년의 하루는 아름다운 꽃이 계절의 흐름 따라가고 노년의 하루는 시간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간다 앉고 일어설 때 나는 신음소리가 낮설지 않고 삐걱거리는 육신은 힘이든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지팡이에 하루를 의지한다 노년의 하루는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롭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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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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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淸蓮박하영 | 작성시간 26.06.06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푸른 열정 | 작성시간 26.06.06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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