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에게/김사랑

작성자시향 김사랑|작성시간26.06.07|조회수34 목록 댓글 4

리운 친구에게/김사랑

 

 

 

친구여, 나의 친구여
지금 너의 인생의 계절이
조금은 외롭지 않니
고독한 방에 갇혀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할때
세상이란 다 변한다 해도
우리는 변치말자 맹세했었지

나이가 인생에 쌓이고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우정이 식는다해도
너무 서러워하진마라
영원할 것만 같은 사랑도
언젠가 이별의 날은 오더라
지금은 슬퍼하지마라

너와 나사이엔
잊지못할 추억이 있고
행복한 시절이 남았단다
언제나 널 생각하는 마음이
내 가슴에 남아 있는 한
너를 기다리며 살고 있겠지
잘 지내라 친구여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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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07
    김사랑 시인님
    휴일에도 고운 글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친구가 있을 듯 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소중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07 그리움 가득
    추억속에 담아봅니다..

    고운 시향
    감사드려요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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