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으므로 감사하며
淸蓮박하영
새 아침을 맞이하며
한낮 시간을 보내며
저녁을 맞이하며 감사합니다,
봄날 아침 안개비를 맞으며
여름 한낮 보슬비를 만나며
가을 햇살 하늬바람을 느끼며,
앞집, 뒷집, 옆집, 윗집, 아랫집,
비교함 없이 내 주어진 것에
주어진 몫에 감사합니다,
자꾸자꾸 바라는 거
자꾸자꾸 채우려는 것은
욕심이 되고 욕심은 죄가 되기에,
마음도 집안도 정결히 비워내며
나누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베풂이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살아있으므로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2023.6.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춘당 작성시간 26.06.18 살아 있다는 자체가 감사한 일이지요
볼것 못볼것 다 보았지만
살아 있기에 보는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삶을 주신 신에게 감사함으로 오늘도
사랑의 베품으로 인생의 참뜻을 실천하는
삶을 영위하기 위함의 길을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淸蓮박하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안녕하세요 사춘당님
귀한 마음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차* 작성시간 26.06.18 살아있다는 자체가
커다란 행복이지요
욕심은 내려두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갈게요 -
답댓글 작성자淸蓮박하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안녕하세요 사랑차님
늘 귀한 마음 위에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