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 淸蓮박하영

작성자淸蓮박하영|작성시간26.06.20|조회수17 목록 댓글 8

 

비 오는 날은
淸蓮박하영

 
비 오는 날은
왠지 글을 창작하고 싶은
아름다운 날이다,

차분하던 마음의 꽃봉오리가 
들뜨지 않는 감성으로
살포시 피어오르는
나만의 시간을 소유하는 날,

2026년 6월 20일 아침
비 내린 오늘이
그런 날이다,

밤새도록 내린 빗방울이
거실 통유리 창문에
서정적 낭만을 불러들이는
감사의 아침,

태초의 빗물이
영원함이여.


202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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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淸蓮박하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안녕하세요
    마음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 작성자맘 짱 | 작성시간 26.06.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21 비오는 날에
    고운 시심속에 머물다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淸蓮박하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안녕하세요
    마음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 작성자사랑차* | 작성시간 26.06.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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