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水鐘寺
금강산에 다녀오던 길에 왕은 이수두(현, 양수리)에서 1박을 하였는데,
한밤중에 종소리가 들려와 날이 밝자마자 산으로 올라갔다.
한 바위에 뚫린 굴 속에서 16나한(羅漢)을 발견한 왕은 굴속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암벽을 울려 마치 종소리처럼 들려온 것임을 알고, 여기에 절을 짓게 하고 수종사라 하였다.
이 때 5층의 돌계단을 쌓아 터를 닦고 절을 지어 16나한을 봉안하고 5층 석탑을 세우도록 하였다.
2026년 6월6일 수종사 백과사전 인용
삼정헌(三鼎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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