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 재희

작성자맘 짱|작성시간26.06.09|조회수17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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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 재희 잿빛 구름이 파란 하늘을 가리면 어김없이 내 마음엔 비가 내렸다 빗물 흘러 나의 소리 젖어가도 그대 그리운 이름 지울 수 없는데 밤새워 씻겨내야 할 슬픔 암막의 장벽을 치고 눈을 질끈 감아야했다 아픈 기억은 잊어 달라며 뒤돌아서 가는 모습 멀어지는데 잊어 달라는 말이기에 오랜 시간 기억에 남아 종일 머릿속을 헤집고 돌아 다니는 사람 보여 줄 거란 아름다운 노을밖에 없다는 폐항된 가난한 포구 변산 해변에 내려두고 오후 네 시 낯선 기차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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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 재희 좋은 글 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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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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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사춘당 | 작성시간 26.06.09 변산 해변에 내려두고온
    추억이 못내 그리운
    아름다운 편지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사춘당님 늘 고맙습니다
    저녁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포커스 | 작성시간 26.06.09
    깔끔하고 예쁜 편지지입니다
    고마워요
    잘쓰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 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포커스님 고맙습니다
    유용하게 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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