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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사랑방)

지금 그 베일이 걷히는 타임라인에 접어들었다고 느껴집니다 /한빛사랑

작성자대천광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28 목록 댓글 0

지금 그 베일이 걷히는

 타임라인에 접어들었다고 느껴집니다.  

 

김춘수의 꽃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자 

마침내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구절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보는대로 이루어진다
외부 세계는 내가 바라보는 시선/관점/세계관의 투영이다
세상은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그대로 투사하여 나타난 나의 거울이다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

내가 나를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로서 인정하고 명명할 때 세상 또한

 나에게 그와 같은 존재로 동기화하여 화답해주고(동시성)
예술은 이 창조의 법칙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정제하고 증폭시켜 세상을 비추어줍니다

 

예술이란 사실 살아가며 만들어지는 모든 활동들의 결과물이고

내 영혼의 순수한 빛과 열정과 염원이 그대로 투명하게 투사되어 마침내

꽃으로 피어난 또 다른 나의 모습이란 걸 깨닫습니다

내 안의 신성이 아는만큼 믿는만큼

 세상은 반드시 화답을 해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르겠으니 답을 알려달라고 요구하고 기도하고

 답을 알려줄것이라는 믿음을 확고히 놓지않고있으면, 
믿고 기다리며 흐르는 눈물로 내 길을 닦아 나아가고 있으면 문이 열리고 

길이 열린다는 것을 하나씩 깨우쳐나갑니다

지금 그 베일이 걷히는 타임라인에 접어들었다고 느껴집니다 
지구 양자장의 밀도가 점점 더 가벼워지고

 빠르게 뒤섞이고 해체되고 녹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타임라인이 양자도약이라는 가속엔진을 달고 작동하고 있습니다


휴지기에 있던 빛들이 깨어나고 웅크려있던 몸을 펴서 

기지개를 켜고 몸을 풀고 기쁘게 춤추며 활동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영감과 결과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 같습니다
빛은 폭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 누구나 이 결과물을 알아볼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내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작은 그릇에 나를 구겨넣으려고하면 튕겨져 나가버립니다
그런데 인간의 모습을 한 나약한 나는 여기에 익숙해져 안주하려하고

 끼워맞추려하고 남들과 같지 않은 맞춰지지 않는 나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소외되고 고립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사실 이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나의 신성은 더 큰 사이즈의 

그릇을 이미 양자장속에 준비하고 계획하고 내가 깨어나

 알아보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를 깨닫기까지 몇년에서 

수십년까지 어쩌면 평생이 걸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빛의 일꾼들이 축복을 받고 있는 시점입니다
내가 마음먹은대로 믿기만 하면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현재 우주에서 쏟아지는 고차원 고파동의 빛의 세례와 더불어 지구라는

 거칠고 무거운 물리적 공간안에서 깨어난

 빛의 일꾼들이 지구의 카르마의 밀도를 많이 가볍게 해놓았어요 
지구의 역사를 정화하며 새롭게 수시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눈물겨운 일입니다
매일 매일 인내심을 가지고 믿음의 힘으로 버텨오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그들의 봉사와 헌신의 발자취 덕분입니다

이제는 나/각자의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기지개를 켜서 신명나게 신들린듯이 황홀한 춤을 다같이 추고 싶습니다
가면과 갑옷과 방패를 벗어던지고 
빛으로 무장하여 맨몸으로 가볍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것
이것이 가장 강력한 창조의 힘이고 창조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높은 주파수를 지닌 것은 바로 이 "진정성authenticity"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아갈 다음 장소, 새로운 나의 거처, 나의 성소는 어디인거니? 
지구는 나의 집이야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수있단걸 알아...☆

 

한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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