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삶
삶이란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관계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의 관계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과 살아 있는 생명의 관계를 계속 키워 가는 것입니다.
가지는
줄기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또 풍성한 열매를 위해 때때로 가지를 쳐 줘야 하듯 예수님과의 생명의 관계에 방해가 되는 가지는 쳐내야 합니다.
어떤 부자의 집 앞에 그의 소유인 조그마한 공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부자에겐 늘 근심거리였습니다. 자꾸 사람들이 그곳에 쓰레기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쓰레기를 치우고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라고 쓴 팻말을 세워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시골에 사는 그의 아버지가 오셔서 삽과 괭이로 공터를 갈아엎고 꽃들을 그 공터에 심었습니다. 곧 꽃들이 아름답게 피고 나비들이 날아들면서 싱그러운 향기가 퍼져 나갔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더 이상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마음의 정원도 아름답게 가꿔야 합니다. 삶의 중심에 꽃을 심읍시다. 말씀이라는 꽃, 기도라는 꽃, 순종이라는 꽃, 충성 인내 겸손 온유라는 꽃을 심읍시다. 그럴 때 예수님이 다스려 주십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넘치게 됩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예수님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 강세대 『하나님, 사람에게 감동받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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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있는 풍경(기쁨 있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