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스림 숲체험에 다녀왔습니다.
해가 쨍쨍 내리쬐어 조금 덥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는 비어 있던 텃밭에
라벤더와 바질을 비롯한 여러 식물들이
자라난 모습을 관찰하고,
식물들에게 직접 물을 주어보았습니다.
시냇물이 흐르는 돌다리를 건너고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최근 동물 농장 놀이로
관심이 높아진
소를 만나 여물을 주어보는 경험도 했습니다.
놀이 속에서 만났던 젖소는 아니었지만,
실제 소를 가까이에서 보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놀이로 만난 경험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소중하고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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