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 변 -]트롤과 오르크들의 말로

작성자[T.R]붉은10월|작성시간05.11.09|조회수132 목록 댓글 0
1.미나스티리스에서 마지막 전쟁이 끝나고

오크,우르크 하이,트롤등등

몇몇 남은 것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돌아다니다가 죽엇나요?

---> 오르크, 우르크하이, 트롤 모두 사우론이 소멸하면서
그들을 장악하고 있던 어둠의 의지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후에 반지전쟁 당시처럼 대군단을 이루거나
조직적으로 활동하지 못한 채 숲이나 동굴에 숨어서 지나가는
나그네들을 괴롭히는 정도의 군소집단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곤도르가 부흥하면서 이들은 토벌의 대상이 되고
인간이 찾기 힘든 은신처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면서
서로서로 잡아먹는 처지로 떨어집니다.

2.영화에서 트롤이 매우 크던데 모르고스가 엔트들을 보고 만든건데

덩치가 엔트하고 비슷하나여? 아님 더 작나?

글고 트롤 종류점 알려주세요..

신장이 얼마나 될런지.. 한 4m?

---> 트롤의 덩치에 대해선 막연히 크다는 정도로만 묘사됩니다.
대략 인간의 두세배 정도의 덩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엔트가 4~5미터 정도로 묘사되므로 트롤도 조금 작거나 비슷한
크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트롤은 주로 서식하는 지역에 따라 분류가 됩니다.

동굴트롤, 산트롤, 언덕트롤 등으로 나뉘어지며
왕의 귀환 영화에서 미나스 티리스 성문을 그론드가 돌파하자
처음에 돌격대로 등장하는 덩치 큰 트롤은 사우론이 트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낸 전투 트롤로서 올로그하이라고 불립니다.

이들은 갑옷을 입고 쇠망치를 휘두르며 사악한 꾀를 부릴 정도로
지능이 어느 정도 발달된 편입니다.

물론 반지전쟁 이후 모든 트롤은 소탕되거나 깊은 오지로 숨어서
겨우 명맥이나 유지할 수준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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