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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리안드와 가운더땅

작성자반지악령나즈굴| 작성시간14.03.01| 조회수1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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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R]붉은10월 작성시간14.03.02 제1시대에 서쪽 발라들의 땅 발리노르 대륙에서 놀도르 엘프들이 가운데땅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이 활약하며 사우론의 주군 모르고스와 싸우던 땅이
    벨레리안드로 제3시대의 가운데땅 서쪽지역입니다. 제1시대 말, 모르고스의 반격과 엘프들의 내분으로 벨레리안드 전역이 모르고스의 수중에 들어오고,
    이 상황을 호소하러 목숨을 걸고 발리노르로 항해한 반요정 에아렌딜의 호소로 발라들의 대군이 벨레리안드로 진군해 모르고스를 파멸시킵니다.

    그러나 이 대전쟁의 결과로 벨레리안드 지역은 파괴되어 대부분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지요.

    벨레리안드를 제외한 지역이 호빗이나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가운데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R]붉은10월 작성시간14.03.02 벨레리안드의 파괴되지 않은 잔여 지역이 후일의 린돈 지역으로 반지의 제왕 마지막에 등장하는 회색항구가 이 린돈의 주요 항구입니다.

    발라들이 벨레리안드를 일부러 가라앉힌 것은 아니고 워낙 막강한 힘들간의 대결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전장이 된 벨레리안드가 파괴된 겁니다.

    스마우그 수준의 용들이 군단급으로 출동해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에 등장하는 거대한 독수리 군단과 결전을 벌이는 수준으로 시종일관 전쟁했거든요.

    발라는 신족이지만 이 위에 유일신에 해당하는 에루(일루바타르)가 있는데 벨레리안드 파괴 후 엘프를 도와 싸웠던 인간들에게 선물로 내려준 땅이
    누메노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R]붉은10월 작성시간14.03.02 누메노르인들이 후일 사우론에 의해 타락해 발라들을 공격하자 발라들은 에루에게 호소했고 에루가 분노해 누메노르를 가라않히죠.
    이때 끝까지 발라와 에루에게 복종했던 누메노르인 일부가 탈출해 가운데땅으로 돌아오는데 이들이 바로 엘렌딜과 이실두르, 아나리온 가문입니다.
    즉 아라곤의 직계선조들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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