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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붉은10월 작성시간14.03.02 제1시대에 서쪽 발라들의 땅 발리노르 대륙에서 놀도르 엘프들이 가운데땅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이 활약하며 사우론의 주군 모르고스와 싸우던 땅이
벨레리안드로 제3시대의 가운데땅 서쪽지역입니다. 제1시대 말, 모르고스의 반격과 엘프들의 내분으로 벨레리안드 전역이 모르고스의 수중에 들어오고,
이 상황을 호소하러 목숨을 걸고 발리노르로 항해한 반요정 에아렌딜의 호소로 발라들의 대군이 벨레리안드로 진군해 모르고스를 파멸시킵니다.
그러나 이 대전쟁의 결과로 벨레리안드 지역은 파괴되어 대부분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지요.
벨레리안드를 제외한 지역이 호빗이나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가운데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R]붉은10월 작성시간14.03.02 벨레리안드의 파괴되지 않은 잔여 지역이 후일의 린돈 지역으로 반지의 제왕 마지막에 등장하는 회색항구가 이 린돈의 주요 항구입니다.
발라들이 벨레리안드를 일부러 가라앉힌 것은 아니고 워낙 막강한 힘들간의 대결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전장이 된 벨레리안드가 파괴된 겁니다.
스마우그 수준의 용들이 군단급으로 출동해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에 등장하는 거대한 독수리 군단과 결전을 벌이는 수준으로 시종일관 전쟁했거든요.
발라는 신족이지만 이 위에 유일신에 해당하는 에루(일루바타르)가 있는데 벨레리안드 파괴 후 엘프를 도와 싸웠던 인간들에게 선물로 내려준 땅이
누메노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