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NEW 오! 나의 귀신님>은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또 따뜻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태구역 배우님의 코믹 연기는 공연 내내 웃음을 책임졌고, 타이밍 좋은 개그와 반복되는 웃음 포인트 덕분에 배꼽 잡고 웃게 되더라고요.
한별역 배우님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인상적이었고, 재림 역 배우님은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귀신 선화 역 배우님의 귀엽고 유쾌한 연기 역시 큰 웃음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많이 웃었던 공연이었지만, 마지막에 전해지는 "살아 있을 때 하고 싶은 건 다 해봐"라는 메시지는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웃음 속에 감동까지 담긴 작품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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