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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TALK

동아시아사 세특용 발표 한번 봐주세요!

작성자교대gaza|작성시간20.05.25|조회수327 목록 댓글 6

동아시아사 인물 발표하는 건데 일제강점기에 조선을 도와준 일본인 변호사를 선택했는데요! 제가 의도한 것은 ‘일제강점기에 관한 역사를 배우다보면 일본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시기 우리를 도와준 일본인도 있다’ 이런 느낌인데 혹시 이게 생기부에 기재되었을 때 일본을 옹호하는? 느낌이 날까봐 걱정이에요ㅠㅠ 제 의도를 담은 느낀점을 제출해야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지 멘토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닷ㅠㅠ!






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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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
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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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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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준면토끼 | 작성시간 20.05.25 그리고 저는 일제강점기 역사를 배울 때 일본에 대한 반감 등 부정적 인식이 발생하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더불어 '혐오'라는건 단순히 싫고 거부하는 감정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힘과 권력이 부여된 사람이 자신과 다른 집단에 있는 대상을 착취하는 것이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교대gaz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3 준면토끼 감사합니다 멘토님 ! 저도 쓰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역시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가봐유....ㅠㅠ
  • 작성자쌍둥2 | 작성시간 20.05.25 실제로 일제강점기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식민지국으로 삼은 사건입니다. 따라서 그것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하는 것을 단순히 그 시대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일본인도 있다~ 와 같은 의견으로 자칫 '일제강점기' 라는 큰 초점을 간과해버리는 관점이 될까봐 다소 글을 쓰기에 있어서 걱정이 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물로 바꾸어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전달을 잘하는 것도 좋은 시도이지만 그에 대한 내용보다는 다른 주제인 긍정적인 내용을 서술하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쌍둥2 | 작성시간 20.05.25 만약 주제를 바꾸실 수 없으시다면 위 멘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일제강점기시대에 우리를 도와준 일본인' 에 초점을 두어서 글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이 올바른 변호사를 칭찬하는 것에서 명백한 근거로 그 행동을 서술한다면 글에서 일본을 옹호하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실때에 역사에 대해 배우다보면 일본인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텐데~ 와같은 주관적인 내용을 서술하시기 보다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를 도와준 사람~에 멘티님의 의도를 담는다면 멘티님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길 것 같은 글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교대gaz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3 감사합니다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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